광화문광장이 겨울 동화 속 산타마을로 변신했습니다.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 마켓이 열립니다. 15m 높이 크리스마스 트리, 100개 넘는 부스, 30대 이상의 푸드트럭이 광장을 가득 채웁니다. 저녁 6시가 되면 LED 조명이 일제히 켜집니다. 광장 전체가 빛의 축제장이 됩니다.
가장 압도적인 볼거리는 서울라이트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광화문, 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세 건물 외벽이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합니다. 높이 30m, 폭 100m를 넘는 규모입니다. 빛과 영상이 건물을 뒤덮습니다. 35분간 상영됩니다. 서울에서 이런 스케일의 미디어 파사드는 처음입니다.
푸드트럭 메뉴도 다채롭습니다. 글뤼바인, 치즈 감자볼, 독일 소시지, 핫초코, 붕어빵 크로플. SNS에서 화제가 된 메뉴들이 총출동합니다. 가격대는 4천 원에서 8천 원 선입니다.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포토존도 풍성합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 썰매, 선물 상자, 별 조형물, 눈사람. 곳곳이 인증샷 명소입니다. 야간 촬영 팁만 알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청계천 빛초롱축제와 연계하면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완성됩니다.
개막 사흘 만에 119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인파가 상당합니다. 주말은 더 붐빕니다. 하지만 동선과 시간대만 잘 선택하면 웨이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공식 정보와 방문자 데이터를 종합해서 가장 효율적인 관람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광화문 마켓 구성 및 주요 볼거리
광화문 마켓은 세종대왕 동상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까지 약 500m 구간에 조성됩니다. 전체 구역은 크게 4개로 나뉩니다.
서울 핸드메이드존
200여 개 청년 작가팀이 참여하는 수공예품 판매 구역입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수제 양초,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일러스트 엽서, 겨울 소품이 주요 아이템입니다. 가격대는 3천 원부터 2만 원 선입니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캔들공방 '더솜향'의 크리스마스 한정 캔들, '스케치서울'의 서울 야경 엽서와 달력, '메이드바이루'의 수공예 머그컵이 매년 조기 품절되는 인기 상품입니다. 핸드메이드존 입구 오른쪽에는 '스노우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푸드트럭존
30대 이상의 푸드트럭이 입점합니다.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스타일의 먹거리가 중심입니다. 글뤼바인(따뜻한 와인), 핫 애플 사이다, 독일 소시지, 치즈 감자볼, 핫초코, 츄러스 등이 대표 메뉴입니다.
취식 공간으로 스탠딩 테이블이 여러 곳에 배치됩니다. 열기구형 난로도 곳곳에 설치돼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앉을 수 있는 의자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지만, 돗자리를 가져와 바닥에 앉는 것도 허용됩니다.
크리스마스 조명 & 조형물존
광장 중앙에 1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됩니다. LED 조명이 빨강, 초록, 금색, 은색으로 계속 변합니다. 트리 주변으로 산타 썰매, 대형 선물 상자, 별 조형물, 눈사람 등이 배치됩니다. 모두 실물 크기의 2배 정도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입니다.
공연 & 체험존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열립니다. 캐럴 합창, 크리스마스 댄스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공연 시간은 매일 오후 7시와 8시 30분 두 차례입니다. 각 공연은 20분 정도 진행됩니다.
| 구역 | 주요 내용 | 인기 아이템 | 가격대 |
|---|---|---|---|
| 핸드메이드존 | 수공예품 200팀 | 캔들 오너먼트 액세서리 | 3천~2만 원 |
| 푸드트럭존 | 겨울 먹거리 30대 | 글뤼바인 치즈볼 소시지 | 4천~8천 원 |
| 조명존 | 대형 트리 & 조형물 | 포토존 5곳 | 무료 |
| 공연존 | 버스킹 캐럴 | 19시 20시30분 공연 | 무료 |
푸드트럭 인기 메뉴 및 가격 정보
광화문 마켓의 먹거리는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콘셉트를 따릅니다. 따뜻한 음료와 겨울철 간식이 중심입니다. 방문자 데이터와 SNS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다음 메뉴들이 가장 높은 인기를 보입니다.
1위 글뤼바인 (따뜻한 와인)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의 상징입니다. 레드와인에 시나몬, 정향, 오렌지를 넣고 데워 제공합니다. 향이 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격은 6천 원입니다. 크리스마스 그림이 그려진 전용 컵에 담겨 나옵니다.
무알코올 버전인 핫 애플 사이다도 있습니다. 사과주스를 데워 시나몬 스틱을 꽂아 제공합니다. 아이들도 마실 수 있습니다. 5천 원입니다.
2위 치즈 감자볼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메뉴입니다. 감자를 동그랗게 튀기고 안에 치즈를 넣었습니다. 뜨거울 때 먹으면 치즈가 쭉 늘어납니다. 사진 촬영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6천 원입니다. 케첩, 마요네즈, 칠리소스 중 선택 가능합니다.
3위 독일 소시지 (브라트부어스트)
굵고 긴 소시지를 숯불에 구워 빵 사이에 끼워 제공합니다. 자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절임)가 함께 나옵니다. 겨자소스를 뿌려 먹습니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양입니다. 8천 원입니다.
4위 핫초코 마시멜로 세트
뜨거운 핫초코에 마시멜로와 휘핑크림을 듬뿍 올립니다. 달콤하고 따뜻합니다. 추운 날씨에 인기가 높습니다. 5천 원입니다. 플라스틱 컵에 뚜껑이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5위 붕어빵 크로플
올해 신메뉴입니다. 크로플 반죽에 붕어빵 팥앙금을 넣었습니다. 바삭한 크로플과 달콤한 팥의 조합입니다.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비주얼도 좋습니다. 5천 원입니다. 매일 조기 품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추천 메뉴
- 타코야키: 6개 6천 원, 문어가 들어간 일본식 간식
- 츄러스: 5천 원, 시나몬 슈가 코팅
- 닭꼬치: 3개 7천 원, 데리야키 소스
- 떡볶이: 5천 원, 고추장 베이스
- 군밤: 5천 원, 한 봉지 가득
- 핫도그: 4천 원, 치즈 핫도그
| 메뉴 | 가격 | 특징 | 대기시간 예상 |
|---|---|---|---|
| 글뤼바인 | 6,000원 | 따뜻한 와인 시나몬 향 | 5분 내외 |
| 치즈 감자볼 | 6,000원 | SNS 인증템 치즈 쭉 | 10분 내외 |
| 독일 소시지 | 8,000원 | 한 끼 식사 대체 가능 | 5분 내외 |
| 핫초코 세트 | 5,000원 | 마시멜로 크림 듬뿍 | 3분 내외 |
| 붕어빵 크로플 | 5,000원 | 신메뉴 조기 품절 주의 | 15분 내외 |
| 타코야키 | 6,000원 | 문어 들어간 일본식 | 7분 내외 |
| 츄러스 | 5,000원 | 시나몬 슈가 코팅 | 3분 내외 |
결제 방법 및 팁
대부분의 푸드트럭이 카드 결제를 지원합니다. 삼성페이,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같은 간편결제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소상공인 부스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1~2만 원 정도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입구 쪽 푸드트럭이 항상 붐빕니다. 같은 메뉴를 파는 부스가 광장 안쪽에도 있으므로, 안쪽으로 더 걸어가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기 메뉴는 오후 8시 이전에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9시 이후에는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토존 위치 및 촬영 팁
광화문 마켓은 전체가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인기가 높은 촬영 스팟이 있습니다.
메인 크리스마스 트리
위치: 세종대왕 동상 뒤편, 광장 중앙 높이: 15m 특징: LED 조명이 색상 변화, 밤에 가장 화려함
촬영 팁:
- 핸드폰을 가로로 들어 트리 전체를 담을 것
- 트리 바로 앞에서 촬영하면 원근감이 살아남
- 야간 모드 활용 필수 (3초 정도 흔들림 없이)
- 인물 촬영 시 트리를 배경으로 배치하면 배경 보케 효과
- 정면 플래시를 터뜨려 역광 방지
산타 썰매 조형물
위치: 트리 좌측 약 50m 지점 특징: 산타와 루돌프 실물 크기 2배, 썰매에 탑승 가능
촬영 팁:
- 산타 옆에 앉아 촬영
- 루돌프 뿔을 만지는 포즈
- 가족 단체 사진 명소
- 주말 저녁 대기 10분, 평일은 대기 없음
대형 선물 상자
위치: 트리 우측 약 30m 지점 특징: 빨강, 금색, 은색 선물 상자 여러 개 적층
촬영 팁:
- 선물 상자 사이에 서서 촬영
- 선물 상자를 안고 있는 포즈 (가벼운 스티로폼 재질)
-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포즈도 재미있음
별 조형물
위치: 광장 곳곳에 분산 배치 특징: LED 조명이 반짝이는 대형 별
촬영 팁:
- 별 프레임 안에 얼굴을 넣어 촬영
- 여러 개 별을 배경으로 배치하면 밤하늘 느낌
- 프로필 사진용으로 인기
눈사람 조형물
위치: 이순신 장군 동상 방향 특징: 크기가 다른 눈사람 3개 (가족 콘셉트)
촬영 팁:
- 눈사람과 키를 비교하는 포즈
- 아이들은 작은 눈사람 옆에 서면 귀여움
- 어른은 큰 눈사람과 대비
야간 촬영 핵심 팁
시간대: 해질 무렵 5시 30분~6시가 골든 아워입니다. 하늘이 파랗고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어두워진 7시 이후는 조명이 강렬해 다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각도: 정면보다 측면에서 촬영하면 조명이 옆에서 비춰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살짝 위에서 촬영하면 턱 라인이 샤프해집니다.
연속 촬영: 한 장만 찍지 말고 10장 이상 연속 촬영해서 나중에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정, 각도, 타이밍이 모두 다르므로 선택지가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편집: VSCO, Snapseed, Lightroom 같은 편집 앱으로 밝기를 올리고 대비를 높이면 더 선명한 사진이 완성됩니다. 따뜻한 톤의 필터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서울라이트 미디어 파사드 감상 가이드
광화문 마켓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서울라이트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세 건물 외벽이 동시에 거대한 스크린으로 활용됩니다.
상영 정보
- 기간: 2025년 12월 12일 ~ 2026년 1월 4일
- 평일(일~목): 17:30 ~ 21:30
- 주말(금~토): 18:00 ~ 22:00
- 1회 상영 시간: 35분
- 휴식 시간: 10분
- 회차 간격: 약 45분
- 특별 연장: 12월 31일은 자정 30분까지
상영 시간표 (평일 기준)
- 1회차: 17:30
- 2회차: 18:15
- 3회차: 19:00
- 4회차: 19:45
- 5회차: 20:30
- 6회차: 21:15
시간표는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영 작품 구성
35분 상영은 4개 파트로 구성됩니다.
오프닝 (5분): 한국의 사계절을 빛으로 표현합니다. 봄 벚꽃, 여름 파도, 가을 단풍, 겨울 눈송이가 건물을 뒤덮습니다.
전통 문양 (10분): 태극문양, 구름 무늬, 용 그림 등 한국 전통 미술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합니다.
현대 서울 (10분): 고층 빌딩, 자동차 불빛, 한강 야경 등 현대 서울의 역동성을 표현합니다.
크리스마스 테마 (10분): 눈사람, 산타,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지막은 빛의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최적 관람 위치
명당은 광화문 정면 중앙입니다. 세종대왕 동상 뒤편, 크리스마스 트리 앞 공간입니다. 이 위치에서는 세 건물이 모두 좌우 대칭으로 보입니다. 몰입감이 가장 높습니다.
세종대왕 동상 계단이 최고의 자리입니다. 살짝 높은 곳이라 시야가 탁 트입니다. 앞사람에게 가려지지 않습니다. 상영 30분 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늦으면 뒤쪽에 서서 봐야 합니다.
두 번째 추천 위치는 교보문고 앞입니다. 광화문 건물 정면으로 마주 보는 위치입니다. 거리가 적당해서 목이 아프지 않습니다. 중심부보다 인파가 적어 상대적으로 여유롭습니다.
피해야 할 위치는 너무 뒤편입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 근처는 거리가 멀어 빌딩 외벽이 작게 보입니다.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촬영 가이드
동영상 촬영을 권장합니다. 사진보다 움직임을 담을 수 있어 생동감이 살아납니다. 4K 화질로 촬영하면 나중에 스크린샷을 뜨더라도 고화질 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가 있다면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35분 동안 손으로 들고 촬영하면 팔이 아픕니다. 삼각대에 고정하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가 없다면 난간이나 벤치에 핸드폰을 기대서 촬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타임랩스 모드를 활용하면 35분을 30초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SNS 업로드용으로 적합합니다.
인물과 함께 촬영하려면 플래시를 터뜨려야 합니다. 미디어 파사드가 밝아서 사람은 실루엣으로 나오기 쉽습니다. 플래시를 터뜨리면 얼굴이 밝게 나오면서 배경도 함께 담깁니다.
청계천 빛초롱축제 연계 코스
광화문 마켓이 끝나는 오후 10시 이후, 청계천 빛초롱축제로 이동하는 코스가 인기입니다. 두 축제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 방법
도보: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로를 따라 동쪽으로 약 800m 이동하면 청계광장이 나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거리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켜져 있어 걷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5호선 탑승, 종각역 하차(1정거장), 5번 출구 이용. 소요 시간 5분 이내.
청계천 빛초롱축제 정보
- 기간: 2025년 12월 13일 ~ 2026년 1월 4일
- 장소: 청계천 일대 (청계광장 ~ 삼일교, 약 1.1km)
- 운영 시간: 17:00 ~ 23:00
- 입장료: 무료
테마존 구성
미라클 서울: 서울 랜드마크(N서울타워, 63빌딩, 롯데월드타워)를 등으로 표현한 구간
골든 시크릿: 전통 문양(연꽃, 학, 구름) 등이 물 위에 떠 있는 구간
드림 라이트: 방문객들이 적은 소원 등이 전시되는 구간
서울 판타지아: 캐릭터(토끼, 곰, 고양이) 등이 배치된 구간
특히 광교~장통교 사이에는 포켓몬 '잉어킹' 등이 전시돼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종각역이나 을지로입구역에서 출발하면 이 구간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일정
- 17:30 광화문역 도착
- 18:00 광화문 마켓 입장, 핸드메이드존 구경
- 18:30 푸드트럭에서 저녁 식사
- 19:00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촬영
- 19:30 미디어 파사드 명당 자리 선점
- 19:45 미디어 파사드 감상 (35분)
- 20:30 포토존 투어
- 21:00 핫초코 구매, 난로 근처에서 휴식
- 21:30 청계천으로 이동 (도보 10분)
- 21:45 청계천 빛초롱축제 관람 (40분)
- 22:30 근처 카페나 식당에서 마무리
이 일정대로라면 약 5시간 동안 두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1인당 예상 비용은 푸드트럭 식사 1만 5천 원, 음료 5천 원, 2차 5천 원으로 총 2만 5천 원 내외입니다.
편의 시설 및 실용 정보
화장실 위치
- 세종문화회관: 광장 남쪽 끝, 도보 5분
- 교보문고: 광장 북쪽, 도보 3분
- 광화문역: 지하 1층, 도보 3분 (가장 가까움)
모두 무료이며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 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내 대피 공간
추운 날씨에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실내 공간입니다.
- 교보문고: 서점 내부 자유롭게 출입 가능, 카페도 있음
- 세종문화회관 로비: 앉을 공간 있음, 화장실도 깨끗함
- 근처 카페 및 편의점: 다수 있음
날씨 대비
12월 말 서울 저녁 기온은 영하입니다. 체감 온도는 더 낮습니다. 패딩, 목도리, 장갑, 귀마개, 핫팩은 필수입니다. 눈이나 비가 와도 정상 운영하므로 우산이나 방수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장에 열기구형 난로가 여러 곳에 설치됩니다. 난로 주변에서 잠시 손을 녹일 수 있습니다.
유모차 및 휠체어
광화문광장은 평평한 지형이라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말 저녁에는 인파가 많아 이동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평일 방문을 권장합니다.
장애인 화장실은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역에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 구역은 세종로 공영주차장에 마련돼 있습니다.
반려동물
소형견을 캐리어에 넣으면 동반 입장이 가능합니다. 목줄만 하고 걷게 하는 것은 안전상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인파가 많은 시간대에는 반려동물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마켓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광장에 들어가는 것, 부스 구경, 미디어 파사드 관람 모두 무료입니다. 물건 구매나 먹거리는 개별 결제가 필요합니다.
Q2. 예약이 필요한가요?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 시간 제한도 없고,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습니다.
Q3. 소품샵에서는 어떤 물건을 파나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3천~1만 원), 수제 양초(5천~1만 5천 원), 핸드메이드 액세서리(1만 원 내외), 목도리와 귀마개(1만~2만 원) 등이 판매됩니다.
Q4. 앉아서 먹을 공간이 있나요?
스탠딩 테이블은 여러 곳에 있지만 의자는 따로 없습니다.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앉는 것은 가능합니다. 세종문화회관이나 교보문고에 가면 실내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Q5. 우천 시에도 운영하나요?
비나 눈이 와도 정상 운영합니다. 푸드트럭은 천막이 있고,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이라 날씨 영향이 적습니다. 다만 폭우, 폭설, 강풍 시에는 안전상 일부 중단될 수 있습니다.
Q6.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광화문 일대는 주차가 매우 어렵고 비쌉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가 광장까지 1분 거리로 가장 편리합니다.
Q7. 인기 메뉴는 언제 사야 하나요?
붕어빵 크로플, 군밤 같은 인기 메뉴는 오후 8시 이전에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9시 이후에는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8. 미디어 파사드는 매일 하나요?
기간 내(12월 12일~1월 4일) 매일 상영됩니다. 다만 시간표가 당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완벽한 방문을 위한 체크리스트
필수 준비물
- ✅ 패딩, 목도리, 장갑, 귀마개
- ✅ 핫팩 (손난로, 발난로)
- ✅ 우산 또는 방수 재킷
- ✅ 핸드폰 보조배터리 (사진 많이 찍으면 배터리 소모 큼)
- ✅ 현금 1~2만 원 (일부 부스 현금만 가능)
최적 방문 시간
- ✅ 평일 저녁 7시 (인파 적고 분위기 좋음)
- ✅ 미디어 파사드는 7시 또는 7시 45분 회차 추천
- ✅ 주말은 가능한 피할 것 (인파 2배)
효율적인 동선
- ✅ 광화문역 2번 출구 → 광장 입구
- ✅ 핸드메이드존 구경 → 푸드트럭 식사
- ✅ 미디어 파사드 명당 자리 선점(30분 전)
- ✅ 미디어 파사드 감상 → 포토존 투어
- ✅ 청계천 이동 → 빛초롱축제
사진 촬영 팁
- ✅ 야간 모드 활성화
- ✅ 핸드폰 가로 모드로 트리 전체 담기
- ✅ 골든 아워(5시 30분~6시) 활용
- ✅ 연속 촬영으로 10장 이상 찍기
- ✅ 편집 앱으로 밝기, 대비 조정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신년 카운트다운 특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풍 크리스마스 마켓, 압도적인 미디어 파사드, 청계천 빛초롱축제까지. 올겨울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야간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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