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치킨 한 마리 값 16,000원이 3년 동안 공짜입니다. 둘째가 태어났다면 이 기간은 다시 0부터 리셋됩니다. 육아는 장비빨, 장비는 전기빨입니다. 젖병 소독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빨래 건조기, 에어컨, 난방기가 24시간 돌아갑니다. 전기세 폭탄을 막아주는 효자 정책이 바로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입니다. 신청만 하면 36개월 동안 월 전기요금의 30%를 최대 16,000원까지 할인받아 총 576,0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종료 시점을 모르면 할인이 끊긴 줄도 모르고 전기세를 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출생일부터 딱 3년 36개월간 할인받는 계산법, 월 30% 할인의 정확한 금액 한도 16,000원과 총 수령액, 첫째 받고 있는데 둘째 태어나면 기간 리셋되는 꿀팁, 3자녀 이상 다자녀 할인 vs 출산 가구 할인 중 무엇이 유리한지 비교, 주소지 변경 시 재신청 골든타임까지 전기세 혜택을 100% 챙기는 완벽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출생일부터 딱 3년 36개월간 전기요금 할인받는 법
할인 기간은 신청일이 포함된 달부터 아이의 만 3세 생일이 속한 달까지 최대 36개월입니다. 출생일 기준이 아니라 신청일 기준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2025년 12월 10일에 태어났는데 2026년 2월 5일에 신청하면 2026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5개월만 할인받습니다. 12월과 1월 2개월 치를 손해보는 겁니다. 출생 후 바로 신청해야 36개월 꽉 채워 받을 수 있습니다.
만 3세 생일은 정확히 언제일까요? 만 나이는 출생일로부터 정확히 3년째 되는 날입니다. 2025년 12월 10일에 태어났다면 2028년 12월 10일이 만 3세 생일입니다. 할인은 만 3세 생일이 속한 달까지 적용되니 2028년 12월 31일까지 받고 2029년 1월부터는 할인이 끊깁니다. 한전에서 자동으로 종료 처리하니 별도 해지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소급 적용이 안 되니 늦게 신청하면 손해가 큽니다. 아이가 태어난 지 6개월 뒤에 신청하면 6개월 치를 날리는 겁니다. 월 최대 16,000원이니 96,000원을 손해봅니다. 1년 뒤 신청하면 192,000원 손해입니다. 신청하지 않은 권리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출생신고 마치자마자 바로 한전 123으로 전화하거나 한전ON 앱에서 신청하세요.
할인 종료 시점을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생일에서 정확히 3년을 더하면 됩니다. 2022년 3월 15일 출생이면 2025년 3월 15일이 만 3세 생일이고 2025년 3월 31일까지 할인받습니다. 2025년 4월 전기요금부터는 할인이 안 됩니다. 달력 앱에 아이 만 3세 생일을 미리 표시해두고 그 달 전기요금 고지서를 확인하세요.
| 구분 | 내용 | 예시 |
|---|---|---|
| 할인 시작 | 신청일이 포함된 달 | 2026년 2월 신청 → 2026년 2월분부터 |
| 할인 종료 | 만 3세 생일이 속한 달 | 2025년 12월 10일 출생 → 2028년 12월분까지 |
| 총 할인 기간 | 최대 36개월 | 출생 직후 신청 시 꽉 채움 |
| 소급 적용 | 불가 | 늦게 신청하면 그 기간만큼 손해 |
| 종료 처리 | 자동 | 별도 해지 신청 불필요 |
월 30% 할인 정확한 금액 한도 16,000원과 총 수령액 계산
월 전기요금의 30%를 할인해주지만 최대 한도는 16,000원입니다. 전기요금이 53,333원 이상이면 항상 16,000원 할인되고 그 이하면 30%만큼만 할인됩니다. 전기요금이 3만 원이면 30%인 9,000원 할인되어 21,000원을 냅니다. 5만 원이면 15,000원 할인되어 35,000원을 냅니다. 10만 원이면 30%인 30,000원을 할인받아야 하지만 한도가 16,000원이라 84,000원을 냅니다.
36개월 동안 받을 수 있는 총 금액을 계산해보겠습니다. 매달 최대 한도 16,000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월 16,000원 × 36개월 = 576,000원입니다. 약 6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절약하는 셈입니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집도 평균적으로 월 10,000원 정도는 할인받으니 3년이면 360,000원입니다. 신청 한 번으로 30만~60만 원을 아끼는 효자 정책입니다.
여름철 7~8월과 겨울철 12~2월에는 전기 사용량이 많아 할인액도 커집니다. 에어컨을 풀가동하는 7~8월에 전기요금이 15만 원 나오면 30%인 45,000원을 할인받아야 하지만 한도 16,000원만 할인되어 134,000원을 냅니다.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12~2월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도가 16,000원이라 아무리 많이 써도 16,000원까지만 할인됩니다.
월별 할인액 시뮬레이션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전기요금이 2만 원이면 6,000원 할인되고 3만 원이면 9,000원 할인됩니다. 4만 원이면 12,000원, 5만 원이면 15,000원, 6만 원 이상이면 항상 16,000원이 할인됩니다. 전기요금이 53,333원 이상이면 무조건 최대 한도 16,000원을 받으니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일수록 이득입니다.
| 월 전기요금 | 30% 계산 | 실제 할인액 | 실제 납부액 |
|---|---|---|---|
| 20,000원 | 6,000원 | 6,000원 | 14,000원 |
| 30,000원 | 9,000원 | 9,000원 | 21,000원 |
| 40,000원 | 12,000원 | 12,000원 | 28,000원 |
| 50,000원 | 15,000원 | 15,000원 | 35,000원 |
| 53,333원 | 16,000원 | 16,000원 | 37,333원 |
| 60,000원 | 18,000원 | 16,000원 (한도) | 44,000원 |
| 100,000원 | 30,000원 | 16,000원 (한도) | 84,000원 |
| 150,000원 | 45,000원 | 16,000원 (한도) | 134,000원 |
첫째 받고 있는데 둘째 태어나면 기간 연장 및 중복 여부
둘째가 태어나면 할인 기간이 다시 리셋됩니다. 첫째로 출산가구 할인을 받고 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한전에 다시 신청하세요. 둘째 출생일부터 다시 36개월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째가 2023년 1월에 태어나 2026년 1월까지 할인받는데 둘째가 2025년 6월에 태어나면 2025년 6월에 둘째로 재신청하면 2028년 6월까지 할인받습니다. 첫째 할인이 끊기기 전에 둘째로 이어지는 겁니다.
중복 할인은 불가능합니다. 첫째와 둘째로 각각 16,000원씩 32,000원을 받는 게 아니라 1가구당 16,000원 한 번만 할인됩니다. 아이가 몇 명이든 할인액은 동일하게 16,000원입니다. 하지만 할인 기간은 가장 어린 아이 기준으로 연장되니 결과적으로 더 오래 받을 수 있습니다. 쌍둥이라도 1가구 16,000원만 할인됩니다.
첫째 할인 기간 중 둘째가 태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째 출생 직후 한전에 재신청하세요. 재신청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둘째 기준으로 변경되고 둘째 만 3세 생일까지 할인이 연장됩니다. 재신청하지 않으면 첫째 만 3세 생일에 할인이 끊기니 주의하세요. 둘째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재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셋째, 넷째도 마찬가지로 계속 연장할 수 있습니다. 3년마다 아이를 낳으면 이론적으로 무한정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 첫째, 2026년 둘째, 2029년 셋째를 낳으면 2023년부터 2032년까지 9년간 할인받습니다. 단 매번 출생 직후 한전에 재신청해야 하고 재신청하지 않으면 이전 아이 기준으로 끊깁니다.
| 상황 | 조치 | 할인 기간 | 할인액 |
|---|---|---|---|
| 첫째만 있음 | 첫째 출생 후 신청 | 첫째 만 3세까지 36개월 | 월 최대 16,000원 |
| 둘째 출생 | 둘째 출생 후 재신청 | 둘째 만 3세까지 연장 | 월 최대 16,000원 (중복 X) |
| 쌍둥이 출생 | 출생 후 신청 | 만 3세까지 36개월 | 월 최대 16,000원 (2배 X) |
| 셋째 출생 | 셋째 출생 후 재신청 | 셋째 만 3세까지 연장 | 월 최대 16,000원 (중복 X) |
3자녀 이상 다자녀 할인 vs 출산 가구 할인 무엇이 유리할까
다자녀 가구 할인도 출산가구 할인과 조건이 똑같습니다. 월 전기요금의 30%를 최대 16,000원까지 할인해줍니다. 다자녀 가구는 만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입니다. 출산가구 할인은 만 3세 미만 영아가 1명 이상이면 되고 다자녀 할인은 만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둘 다 조건을 만족하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유리할까요? 할인율과 한도가 똑같아 금액 차이는 없습니다. 차이는 기간입니다. 출산가구 할인은 막내 출생일부터 36개월이고 다자녀 할인은 막내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입니다. 셋째가 태어난 지 3년이 지나면 출산가구 할인이 끊기는데 이때 다자녀 할인으로 전환하면 셋째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계속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 10세, 둘째 7세, 셋째 2세가 있는 가구입니다. 현재 셋째로 출산가구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셋째가 만 3세가 되는 1년 뒤 출산가구 할인이 끊기는데 이때 다자녀 할인으로 재신청하면 셋째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15년간 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총 18년간 할인받는 셈입니다.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지만 유리한 것으로 전환은 가능합니다. 출산가구 할인 받다가 3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끊기는데 이때 다자녀 할인 조건을 만족하면 다자녀 할인으로 새로 신청하세요. 반대로 다자녀 할인 받다가 넷째를 낳으면 출산가구 할인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둘 중 기간이 긴 것을 선택하는 게 이득입니다.
| 구분 | 출산가구 할인 | 다자녀 할인 |
|---|---|---|
| 대상 | 만 3세 미만 영아 1명 이상 | 만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
| 할인율 | 월 30% | 월 30% |
| 최대 한도 | 월 16,000원 | 월 16,000원 |
| 할인 기간 | 막내 출생일부터 36개월 | 막내 만 18세까지 |
| 중복 가능 | 불가 (둘 중 하나만) | 불가 (둘 중 하나만) |
| 유리한 경우 | 자녀 1~2명, 막내 3세 미만 | 자녀 3명 이상, 막내 3세 이상 |
| 전환 가능 | 가능 (3세 이후 다자녀로) | 가능 (넷째 출생 시 출산가구로) |
놓치기 쉬운 꿀팁 주소지 변경 시 재신청 골든타임
이사를 가면 전기요금 할인도 주소를 옮겨야 합니다. 전입신고만 해서는 할인이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습니다. 새 집에서 한전에 다시 신청해야 할인이 계속됩니다. 이사 후 1주일 이내가 재신청 골든타임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할인 못 받는 기간이 길어져 손해봅니다. 이사 후 첫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오기 전에 재신청하세요.
재신청 방법은 처음 신청할 때와 똑같습니다. 한전 123으로 전화해 주소 변경하고 출산가구 할인 재신청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새 주소와 새 고객번호를 알려주면 상담원이 즉시 처리해줍니다. 한전ON 앱에서도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주소 변경 후 복지할인 재신청 메뉴를 클릭하면 됩니다.
새 집이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도 통보해야 합니다. 한전에 재신청했어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알리지 않으면 관리비 고지서에 할인이 안 찍힙니다. 이사 후 관리사무소에 전화해 전기요금 할인 적용 요청하고 한전 고객번호를 알려주세요. 고객번호는 한전 123으로 전화해 새 주소를 말하면 조회해줍니다.
친정이나 시댁으로 장기 체류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거주지가 다르면 실거주지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전기요금 계약자 명의가 본인이나 배우자여야 합니다. 조부모 명의면 신청할 수 없고 명의를 변경하거나 할인을 포기해야 합니다. 장기 체류가 3개월 이상이면 실거주지로 신청하는 게 이득입니다.
| 상황 | 조치 사항 | 기한 | 주의사항 |
|---|---|---|---|
| 이사 갈 때 | 한전 재신청 + 아파트 관리사무소 통보 | 1주일 이내 | 늦으면 할인 못 받음 |
| 친정 장기 체류 | 실거주지 기준 신청 (계약자 명의 확인) | 즉시 | 조부모 명의는 불가 |
| 전월세 계약 | 새 계약자 명의로 재신청 | 입주 즉시 | 이전 세입자 할인 끊김 |
| 주소 변경 | 한전 123 전화 또는 한전ON 앱 | 1주일 이내 | 자동 연동 안 됨 |
자주 묻는 질문 12가지 완벽 정리
신청 늦게 하면 소급해서 주나요?
아니요. 신청월부터 적용되어 지난 달 분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봅니다.
할아버지 집에서 키우는데 거기서 받아도 되나요?
전기요금 계약자가 할아버지 명의면 안 됩니다.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여야 신청 가능합니다.
사업자 가게 전기세도 되나요?
안 됩니다. 주택용 전기 계약만 할인되고 일반용이나 산업용은 해당 없습니다.
둘째 낳으면 할인액이 2배로 늘어나나요?
아니요. 아이가 몇 명이든 1가구당 월 최대 16,000원만 할인됩니다. 대신 기간은 막내 기준으로 연장됩니다.
쌍둥이면 할인이 2배인가요?
아니요. 쌍둥이라도 1가구 16,000원만 할인됩니다.
첫째로 할인 받다가 둘째 태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둘째 출생 직후 한전에 재신청하세요. 둘째 만 3세까지 할인이 연장됩니다.
다자녀 할인과 중복 가능한가요?
아니요. 둘 다 월 30% 최대 16,000원으로 조건이 같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셋째가 3세 지나면 할인이 끊기나요?
네 끊깁니다. 하지만 자녀가 3명 이상이면 다자녀 할인으로 전환해 막내 만 18세까지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2만 원인데 얼마 할인되나요?
30%인 6,000원이 할인되어 14,000원을 냅니다.
전기요금이 10만 원이면 3만 원 할인되나요?
아니요. 최대 한도가 16,000원이라 84,000원을 냅니다.
만 3세 생일 지나면 자동으로 끊기나요?
네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별도 해지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입양한 아이도 할인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입양 신고가 완료되면 출산 가구와 동일하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지 않은 권리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당장 확인하세요
36개월 동안 총 60만 원 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출생 후 바로 신청해야 36개월 꽉 채워 받을 수 있습니다. 늦게 신청하면 그 기간만큼 손해봅니다. 한 달 늦으면 16,000원, 6개월 늦으면 96,000원을 날립니다. 지금 당장 한전 123으로 전화하거나 한전ON 앱에서 신청하세요. 5분이면 끝납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반드시 재신청하세요. 첫째 할인이 끊기기 전에 둘째로 재신청하면 할인 기간이 다시 리셋되어 둘째 만 3세까지 연장됩니다. 자녀가 3명 이상이면 막내 3세 이후 다자녀 할인으로 전환해 막내 만 18세까지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 갈 때도 1주일 이내에 재신청하세요.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아 재신청하지 않으면 할인이 끊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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