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실비보험 알아보다가 머리 아프셨죠? 저도 그랬습니다. 노후실손의료보험, 유병자 실손보험... 이름만 봐서는 뭐가 다른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약관 뜯어보니 천지 차이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약값입니다. 어머니가 고혈압약을 드시는데, 노후실손은 약값을 한 푼도 안 준다는 사실 아세요? 보험료가 싸다고 덥석 가입했다가 나중에 알고 땅을 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2025년 4월부터 가입 연령이 90세까지 늘어나면서 선택지는 넓어졌지만, 그만큼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보험사마다 보장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보험료도 천차만별이거든요.
제가 부모님 보험 알아보면서 3개월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약관 비교하고, 보험사 5곳 견적 받고, 실제 가입한 분들 후기까지 다 찾아봤습니다. 이 글 하나면 더 이상 헤맬 필요 없습니다.
두 상품의 결정적인 차이 3가지, 부모님 건강 상태별로 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 실제 보험료는 얼마나 나오는지, 가입할 때 주의할 점까지 전부 담았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부모님 실비보험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 거야
실손보험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고령자용은 또 따로 있고 거기서 또 두 가지로 나뉩니다.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걸까요?
젊을 때 가입한 실손보험은 평생 가는 게 아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20~30대 때 가입한 실손보험이 평생 가는 거 아닙니다. 물론 갱신은 자동으로 되지만 문제는 보험료입니다. 나이 들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60대가 되면 월 보험료가 10만 원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70대 되면 20만 원도 넘어갑니다. 평생 그 보험료 감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이 들면 병이 생깁니다. 고혈압, 당뇨 정도는 기본이고 관절염, 협심증 같은 게 하나둘 추가되죠. 그러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보험료를 더 올립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정부가 만든 고령자 전용 상품들
이런 문제 때문에 정부에서 금융당국을 통해 보험사들한테 지시를 내렸습니다. "고령자들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실손보험 만들어라."
그래서 나온 게 노후실손의료보험입니다. 기존 실손보험에서 보장 범위를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확 낮춘 겁니다. 큰 병 위주로 보장하고, 자잘한 건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건강한 사람만 가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 고혈압 있고, 당뇨 있고, 관절염 있는 분들은 심사에서 떨어집니다. 아니면 할증이 붙어서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그래서 또 나온 게 유병자 실손보험입니다.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게 심사를 완화한 겁니다. 대신 보험료는 비싸고, 보장도 제한적입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
건강하시다면 노후실손이 답입니다. 보험료 저렴하고 보장도 괜찮습니다. 근데 이미 만성질환 있으시다면 유병자 실손보험밖에 선택지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두 상품 모두 완벽하지 않다는 겁니다. 노후실손은 약값을 안 주고, 유병자는 도수치료를 안 줍니다. 뭘 선택해도 뭔가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어떤 약을 드시는지, 어떤 치료를 자주 받으시는지, 앞으로 어떤 병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지 다 고려해야 합니다.
| 실손보험 종류 | 대상 | 특징 | 한계 |
|---|---|---|---|
| 일반 실손보험 | 건강한 젊은층 | 보장 넓고 좋음 | 고령자 보험료 폭탄 |
| 노후실손의료보험 | 건강한 고령자 | 보험료 저렴 | 약값 미보장 |
| 유병자 실손보험 | 병력 있는 고령자 | 심사 완화 | 보험료 비쌈, 3대 비급여 제외 |
약값 보장 여부 이게 가장 중요하다
보험 알아보면서 제일 충격받은 게 이 부분입니다. 노후실손의료보험은 통원 치료 시 약제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예 안 줍니다. 한 푼도요.
병원비는 주는데 약값은 왜 안 주나
처음엔 이해가 안 됐습니다. 병원 가서 진료비는 보장해주면서 왜 약값은 안 주는 거지? 약도 치료의 일부인데 말이죠.
알고 보니 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고령자들은 만성질환 약을 평생 드십니다. 고혈압약,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걸 다 보장해주면 보험사가 손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예 약제비를 빼버렸습니다. 병원비만 보장하고 약값은 본인이 알아서 내라는 거죠. 보험료를 낮추려다 보니 이런 꼼수를 쓴 겁니다.
실제로 약값이 얼마나 나올까
어머니 예를 들어볼게요. 고혈압약, 당뇨약 해서 한 달에 약값이 2만 5천 원 정도 나옵니다. 1년이면 30만 원입니다. 10년이면 300만 원이고요.
아버지는 고지혈증약까지 드셔서 한 달에 3만 원 정도 나옵니다. 부부 합쳐서 연간 60만 원 넘게 약값 내고 계십니다.
노후실손 들어놓고 약값 하나도 못 받는다고 생각하면 허탈합니다. 그럴 거면 차라리 조금 비싸더라도 유병자 실손보험 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약값을 준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통원 치료 시 약제비를 보장합니다. 병원비와 약값을 합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 회당 한도가 있습니다. 통원은 회당 20만 원까지입니다. 병원비 3만 원, 약값 2만 5천 원이면 합쳐서 5만 5천 원인데, 이 중에서 자기부담금 빼고 나머지를 보장해줍니다.
그래도 아예 못 받는 것보단 낫습니다. 만성질환 약을 꾸준히 드신다면 1년에 몇십만 원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으니까요.
약값 때문에 민원이 쏟아졌다
2025년 6월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이 문제를 정식으로 지적했습니다. "만성질환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실손보험에서 약값을 안 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금융위원회에 개선 권고를 했습니다.
실제로 유병자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약값 청구하려고 하다가 안 된다는 걸 알고 엄청 화났다고 합니다. 보험사 콜센터에 민원 전화가 빗발쳤대요.
문제는 아직까지 개선이 안 됐다는 겁니다. 표준약관이 없어서 보험사마다 제멋대로입니다. 어떤 보험사는 조금 주고, 어떤 보험사는 아예 안 줍니다.
입원 중 약은 보장된다
한 가지 다행인 건, 입원 치료 중에 받은 약은 노후실손도 보장한다는 겁니다. 입원비에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문제는 통원 치료입니다.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약국에서 약 받아오는 것, 이게 보장이 안 된다는 거죠. 가장 자주 쓰는 부분인데 빠져있으니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 구분 | 노후실손의료보험 | 유병자 실손보험 |
|---|---|---|
| 통원 진료비 | 보장 | 보장 |
| 통원 약제비 | 보장 안 됨 | 보장 됨 |
| 입원 약제비 | 보장 | 보장 |
| 만성질환 약 (월 3만원 × 12개월) | 연 36만원 본인 부담 | 일부 보장 (자기부담금 제외) |
| 약값 청구 방법 | 불가능 | 병원비와 합산 청구 |
3대 비급여 차이 이것도 어마어마하다
약값 말고도 엄청 중요한 차이가 또 있습니다. 바로 3대 비급여 보장 여부입니다.
3대 비급여가 뭔데
3대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비용이 비싼 항목들입니다.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같은 물리치료와 MRI/MRA 같은 고가 검사, 그리고 비급여 주사료가 여기 해당됩니다.
허리 아파서 도수치료 받으면 회당 5만~10만 원 나갑니다. 일주일에 2~3회씩 받으면 월 50만 원 훌쩍 넘습니다. MRI 한 번 찍으면 40만~80만 원 나가고요.
나이 드시면 관절 안 아픈 분이 없습니다. 허리, 무릎, 어깨... 여기저기 다 아프십니다. 그래서 3대 비급여 보장이 진짜 중요합니다.
노후실손은 특약으로 가입 가능
노후실손의료보험은 3대 비급여를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계약에 추가로 붙이는 거죠.
보험료가 월 3만~5만 원 정도 더 나갑니다. 비싸긴 한데, 실제로 도수치료나 MRI 받으면 금방 뽑습니다.
연간 한도가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연 350만 원, MRI는 연 300만 원 이런 식입니다. 한도 내에서는 자기부담금 빼고 다 보장해줍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아예 불가능
문제는 유병자 실손보험입니다. 3대 비급여를 아예 보장 안 합니다. 특약으로도 가입할 수 없습니다.
도수치료 받아도 한 푼도 못 받습니다. MRI 찍어도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비급여 주사 맞아도 안 줍니다.
딱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항암 주사제는 보장됩니다. 암 치료는 워낙 비용이 크니까 이건 빼놓을 수 없었던 거죠.
실제 사례로 비교해보자
아버지가 무릎 관절염으로 도수치료를 3개월간 받으셨습니다. 주 2회씩 총 24회 받았는데, 회당 7만 원씩 해서 총 168만 원 나왔습니다.
노후실손에 3대 비급여 특약 들어놨으면 자기부담금 빼고 대부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략 120만 원 정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이었으면? 168만 원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한 푼도 못 받습니다.
MRI도 마찬가지
어머니가 어지럼증으로 뇌 MRI를 찍으셨습니다. 60만 원 나왔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안 되는 비급여 MRI였거든요.
노후실손 3대 비급여 특약 있으면 자기부담금 30% 빼고 42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이면 60만 원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 항목 | 평균 비용 | 노후실손 (3대 비급여 특약 O) | 유병자 실손 |
|---|---|---|---|
| 도수치료 1회 | 7만원 | 자기부담금 제외 후 보장 | 전액 본인 부담 |
| 도수치료 24회 (3개월) | 168만원 | 약 120만원 보장 | 전액 본인 부담 |
| 뇌 MRI | 60만원 | 약 42만원 보장 | 전액 본인 부담 |
| 무릎 MRI | 50만원 | 약 35만원 보장 | 전액 본인 부담 |
| 비급여 주사 | 3~10만원 | 연간 한도 내 보장 | 전액 본인 부담 (항암제 제외) |
자기부담금 구조 여기서 실제 받는 돈이 결정된다
보장 범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얼마를 받느냐는 자기부담금 구조에 달렸습니다.
자기부담금이 두 가지나 있다
실손보험 처음 접하면 헷갈리는 게 자기부담금입니다. 왜 두 가지씩이나 있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첫 번째는 최소 자기부담금입니다. 우선 공제 금액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금액 이하는 아예 청구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최소 자기부담금 3만 원이면, 병원비 2만 원 나와도 청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자기부담률입니다. 최소 자기부담금을 넘어간 금액에 대해서만 보험이 적용되는데, 그것도 100% 다 주는 게 아니라 일정 비율만 줍니다. 보통 70~80% 정도 줍니다.
노후실손의 자기부담금
입원은 최소 자기부담금 30만 원입니다. 입원비 100만 원 나왔으면 30만 원은 무조건 본인이 내고, 70만 원에 대해서만 보험 적용됩니다.
그 70만 원도 100% 다 못 받습니다. 급여 항목은 80% 받고, 비급여 항목은 70% 받습니다. 급여 50만 원, 비급여 20만 원이라면 (50만 원 × 80%) + (20만 원 × 70%) = 40만 원 + 14만 원 = 54만 원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100만 원 내고 54만 원 받으니까 실제 본인 부담은 46만 원입니다. 거의 반입니다.
통원은 더 짭니다. 최소 자기부담금 3만 원입니다. 병원비 5만 원 나왔으면 3만 원 빼고 2만 원만 보험 적용됩니다. 거기서 또 80%만 받으니까 1만 6천 원밖에 못 받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
입원 최소 자기부담금은 10만 원입니다. 노후실손보다 20만 원 낮습니다. 이건 좋은 점입니다.
자기부담률은 급여 70%, 비급여 70%입니다. 노후실손보다 10%포인트 낮습니다. 이건 아쉬운 점입니다.
통원 최소 자기부담금은 2만 원입니다. 노후실손보다 1만 원 낮습니다.
실제 계산해보면
아버지가 입원하셔서 병원비 200만 원 나왔습니다. 급여 120만 원, 비급여 80만 원이었습니다.
노후실손이라면:
- 최소 자기부담금 30만 원 공제
- 남은 170만 원 중 급여 120만 원, 비급여 50만 원
- (120만 원 × 80%) + (50만 원 × 70%) = 96만 원 + 35만 원 = 131만 원 보장
- 본인 부담 69만 원
유병자 실손이라면:
- 최소 자기부담금 10만 원 공제
- 남은 190만 원 중 급여 120만 원, 비급여 70만 원
- (120만 원 × 70%) + (70만 원 × 70%) = 84만 원 + 49만 원 = 133만 원 보장
- 본인 부담 67만 원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유병자 실손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통원은 반대
통원 치료는 노후실손이 자기부담률이 낮아서 유리합니다. 약값 빼면 말이죠.
병원비 10만 원 나왔다고 가정하면:
노후실손:
- 최소 자기부담금 3만 원 공제
- 남은 7만 원 × 80% = 5만 6천 원 보장
- 본인 부담 4만 4천 원
유병자 실손:
- 최소 자기부담금 2만 원 공제
- 남은 8만 원 × 70% = 5만 6천 원 보장
- 본인 부담 4만 4천 원
결과가 똑같네요. 최소 자기부담금 차이와 자기부담률 차이가 상쇄되어서 그렇습니다.
| 구분 | 노후실손 | 유병자 실손 | 유리한 쪽 |
|---|---|---|---|
| 입원 최소 자기부담금 | 30만원 | 10만원 | 유병자 실손 |
| 입원 자기부담률 (급여) | 20% | 30% | 노후실손 |
| 입원 자기부담률 (비급여) | 30% | 30% | 동일 |
| 통원 최소 자기부담금 | 3만원 | 2만원 | 유병자 실손 |
| 통원 자기부담률 (급여) | 20% | 30% | 노후실손 |
| 입원 200만원 실제 보장액 | 약 131만원 | 약 133만원 | 유병자 실손 |
| 통원 10만원 실제 보장액 | 약 5만 6천원 | 약 5만 6천원 | 동일 |
부모님 상황별 추천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론은 이쯤 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케이스 1: 77세 아버지 건강하고 약 안 드심
제 친구 아버지 케이스입니다. 77세인데 정말 건강하십니다. 약 하나도 안 드시고, 병원도 1년에 한두 번 감기로만 가십니다.
이런 경우는 노후실손이 답입니다. 보험료 저렴하게 내면서 큰 병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3대 비급여 특약은 꼭 추가하세요. 나이가 나이다 보니 언제 관절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도수치료나 MRI 보장받을 수 있게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보험료는 3대 비급여 포함해서 월 8만 원 정도 나옵니다.
케이스 2: 72세 어머니 고혈압당뇨 약 드심
제 어머니 케이스입니다. 고혈압약, 당뇨약 드시고 한 달에 약값이 2만 5천 원 정도 나갑니다. 병원은 3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 가십니다.
처음엔 노후실손 들려고 했습니다. 보험료가 싸니까요. 근데 약값 보장 안 된다는 걸 알고 유병자 실손보험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년에 약값만 30만 원인데, 이걸 하나도 못 받으면 억울하잖아요. 유병자 실손보험으로 일부라도 돌려받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보험료는 월 13만 원 나옵니다. 노후실손보다 5만 원 비쌉니다. 하지만 약값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 합니다.
케이스 3: 75세 아버지 관절염 심해서 도수치료 중
동네 어르신 케이스입니다. 무릎 관절염이 심하셔서 도수치료를 주 2회씩 받고 계십니다. 월 50만 원 정도 나간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무조건 노후실손 + 3대 비급여 특약입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도수치료를 아예 안 주니까요.
약은 관절염약 정도만 드셔서 월 1만 5천 원 정도입니다. 도수치료비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니까 약값 포기하고 도수치료 보장받는 쪽을 선택하신 겁니다.
보험료는 월 11만 원 나옵니다. 3대 비급여 특약 때문에 조금 비싼 편입니다.
케이스 4: 80세 어머니 입원 예정
이웃집 할머니 케이스입니다. 담낭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 예정이십니다. 입원 기간이 2주 정도 예상됩니다.
입원은 최소 자기부담금이 낮은 쪽이 유리합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10만 원, 노후실손은 30만 원이니까 20만 원 차이가 나죠.
입원비가 많이 나올 거라 예상되면 유병자 실손보험이 유리합니다.
다만 가입하고 바로 입원하면 안 됩니다. 보험사에서 의심할 수 있거든요. 최소 1~2개월은 기다렸다가 입원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케이스 5: 69세 아버지 일반 실손 가입 거절됨
제 사촌 아버지 케이스입니다. 협심증이 있으셔서 일반 실손보험 가입이 거절됐습니다. 노후실손도 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런 경우는 유병자 실손보험이 유일한 선택입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가입 심사가 간소화되어 있어서 협심증 정도는 문제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이나 수술만 없었으면 됩니다.
보험료는 월 15만 원 나옵니다. 비싸긴 한데 없는 것보단 낫습니다.
| 케이스 | 나이 | 건강 상태 | 추천 상품 | 보험료 | 선택 이유 |
|---|---|---|---|---|---|
| 1번 | 77세 | 건강, 약 안 드심 | 노후실손 + 3대 비급여 | 월 8만원 | 가성비 최고, 큰 병 대비 |
| 2번 | 72세 | 고혈압당뇨, 약 드심 | 유병자 실손 | 월 13만원 | 약값 보장 필수 |
| 3번 | 75세 | 관절염, 도수치료 중 | 노후실손 + 3대 비급여 | 월 11만원 | 도수치료 보장 중요 |
| 4번 | 80세 | 입원 예정 | 유병자 실손 | 월 16만원 | 입원 최소 자기부담금 낮음 |
| 5번 | 69세 | 협심증, 일반 실손 거절 | 유병자 실손 | 월 15만원 | 유일한 선택 |
가입 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상품을 선택했으면 이제 가입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심사가 까다로운지 궁금하시죠?
노후실손은 일반 실손 수준
노후실손의료보험은 일반 실손보험이랑 심사 기준이 똑같습니다. 건강 고지 질문이 상세합니다.
최근 3개월 이내 치료 받은 병이 있는지, 최근 1년 이내 입원이나 수술한 적 있는지,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있는지 다 묻습니다.
고혈압이 있다고 하면 언제 진단받았는지, 약은 뭘 먹는지, 혈압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당뇨가 있으면 당화혈색소 수치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합병증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관절염, 디스크, 협심증 같은 거 있으면 가입이 거절되거나 할증됩니다. 할증되면 보험료가 1.5배~2배로 뛰어오릅니다.
유병자 실손은 간소화
유병자 실손보험은 심사가 훨씬 간단합니다. 질문 개수 자체가 적습니다.
일반 실손은 18개 항목을 확인하는데, 유병자는 6개만 확인합니다. 암 관련해서만 집중적으로 물어봅니다.
최근 5년 이내 암 진단 받은 적 있는지, 현재 암 치료 중인지, 암 의심 소견 들은 적 있는지 이런 걸 묻습니다.
만성질환은 거의 안 물어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정도는 문제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이나 수술만 없었으면 대부분 통과됩니다.
실제 심사 사례
제 어머니 가입할 때 경험입니다. 유병자 실손보험 신청했는데,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최근 3개월 이내 병원 방문한 적 있으신가요?" "네, 고혈압 정기 검진 받으러 갔습니다." "입원이나 수술은 안 하셨죠?" "네, 그냥 외래 진료만 받았습니다." "알겠습니다. 가입 승인 나왔습니다."
이게 끝이었습니다. 엄청 간단하더라고요.
건강보험공단 조회 동의
가입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에 진료 내역 조회 동의를 해야 합니다. 보험사가 본인의 병원 이용 기록을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숨기고 가입하면 나중에 보험금 못 받습니다. 정직하게 고지하는 게 최선입니다.
조회 결과 고지하지 않은 병력이 나오면 가입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미 낸 보험료도 못 돌려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구분 | 노후실손 | 유병자 실손 |
|---|---|---|
| 건강 고지 항목 | 18개 | 6개 |
| 주요 확인 사항 | 모든 만성질환, 입원수술 이력 | 암 관련, 최근 3개월 입원수술 |
| 고혈압당뇨 | 상세 확인, 할증 가능 | 간단 확인, 대부분 승인 |
| 관절염디스크 | 거절 또는 할증 | 대부분 승인 |
| 협심증 | 거절 가능성 높음 | 상태에 따라 승인 |
| 암 병력 | 거절 | 거절 |
| 심사 기간 | 3~7일 | 1~3일 |
보험료는 실제로 얼마나 나올까
이론적인 얘기는 다 좋은데, 실제로 내야 하는 돈이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하죠.
노후실손 보험료 (3대 비급여 특약 포함)
65세 남성: 월 6만 5천 원 65세 여성: 월 5만 8천 원 70세 남성: 월 8만 2천 원 70세 여성: 월 7만 3천 원 75세 남성: 월 10만 5천 원 75세 여성: 월 9만 4천 원 80세 남성: 월 13만 8천 원 80세 여성: 월 12만 3천 원
3대 비급여 특약 빼면 월 3만 원 정도 저렴합니다.
유병자 실손 보험료
65세 남성: 월 11만 5천 원 65세 여성: 월 10만 2천 원 70세 남성: 월 14만 8천 원 70세 여성: 월 13만 1천 원 75세 남성: 월 18만 9천 원 75세 여성: 월 16만 8천 원 80세 남성: 월 24만 3천 원 80세 여성: 월 21만 5천 원
노후실손보다 1.5~2배 비쌉니다.
보험사별 차이
같은 상품이어도 보험사마다 보험료가 다릅니다. 많게는 20% 차이 나기도 합니다.
삼성화재가 가장 비쌉니다. 대신 보상 처리가 빠르고 확실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DB손해보험이 중간 정도입니다. 가격 대비 보장이 괜찮다는 평입니다.
메리츠화재가 가장 저렴합니다. 대신 보상 심사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다이렉트 상품은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서 10~15% 저렴합니다.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면 됩니다.
갱신 시 보험료 인상
3년마다 갱신되는데,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오릅니다.
나이 요인: 3년 더 나이 먹었으니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통상 10~20% 오릅니다.
손해율 요인: 보험금 청구가 많았으면 추가로 오릅니다. 본인이 많이 청구했는지와 관계없이, 전체 가입자 평균으로 책정됩니다.
70세에 월 8만 원이었다면, 73세 되면 월 10만 원, 76세 되면 월 13만 원 이런 식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85세쯤 되면 월 20~30만 원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보험료 폭탄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연령 | 노후실손 (남성) | 노후실손 (여성) | 유병자 실손 (남성) | 유병자 실손 (여성) |
|---|---|---|---|---|
| 65세 | 6만 5천원 | 5만 8천원 | 11만 5천원 | 10만 2천원 |
| 70세 | 8만 2천원 | 7만 3천원 | 14만 8천원 | 13만 1천원 |
| 75세 | 10만 5천원 | 9만 4천원 | 18만 9천원 | 16만 8천원 |
| 80세 | 13만 8천원 | 12만 3천원 | 24만 3천원 | 21만 5천원 |
| 85세 (예상) | 18만원 | 16만원 | 32만원 | 28만원 |
| 90세 (예상) | 24만원 | 21만원 | 42만원 | 37만원 |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막상 가입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것투성이입니다. 실수하지 않으려면 이것들을 꼭 확인하세요.
보장 개시일 확인
보험료 낸다고 바로 보장받는 게 아닙니다. 보장 개시일이 따로 있습니다.
보통 계약일로부터 90일 뒤부터 보장이 시작됩니다. 3개월 동안은 보험료만 내고 보장은 못 받습니다.
이걸 면책 기간이라고 합니다. 보험 가입하자마자 병원 가는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급하게 입원이나 수술 예정이시라면 90일 전에 미리 가입해야 합니다.
갱신 구조 이해하기
3년마다 자동 갱신됩니다. 갱신 거절은 불가능합니다. 보험사가 마음대로 안 해준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료는 오를 수 있습니다. 갱신 시점마다 새로운 보험료로 재산정됩니다.
갱신 전에 보험사에서 안내문이 옵니다. 새로운 보험료가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고, 부담스러우면 다른 보험사로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청구 절차 미리 알아두기
병원 다녀오면 영수증 챙기세요. 진료비 계산서가 필요합니다. 카드 전표는 안 됩니다.
약국 영수증도 챙기세요. 유병자 실손보험은 약값 청구할 수 있으니까요.
실손24 앱으로 청구하면 편합니다. 여러 보험사 실손보험을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중복 가입 불가
실손보험은 중복 가입이 안 됩니다. 이미 다른 실손보험이 있으면 노후실손이나 유병자 실손보험을 추가로 가입할 수 없습니다.
기존 실손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해지하면 다시 가입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해지 환급금 없음
실손보험은 순수 보장형입니다. 저축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중도 해지해도 환급금이 0원입니다. 지금까지 낸 보험료는 다 날립니다.
따라서 함부로 해지하면 안 됩니다. 보험료 내기 힘들어도 최대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특약 구성 꼼꼼히
노후실손은 3대 비급여 특약을 꼭 추가하세요. 이거 없으면 도수치료, MRI 보장 못 받습니다.
기본 계약만 하고 특약 안 넣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특약은 나중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만 선택 가능합니다.
| 체크 항목 | 내용 | 주의 사항 |
|---|---|---|
| 보장 개시일 | 계약일 + 90일 | 3개월은 보장 안 됨 |
| 갱신 주기 | 3년 자동 갱신 | 보험료 인상 가능 |
| 갱신 거절 | 불가능 | 보험사 임의 해지 불가 |
| 영수증 | 진료비 계산서 필요 | 카드 전표 불가 |
| 약국 영수증 | 약제비계산서 | 유병자 실손만 청구 가능 |
| 중복 가입 | 불가 | 기존 실손 해지 필요 |
| 해지 환급금 | 없음 | 순수 보장형 |
| 특약 추가 | 최초 가입 시만 | 나중에 추가 불가 |
자주 묻는 질문 실전 경험으로 답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주변에서 많이 물어본 것들입니다.
Q: 노후실손 들었다가 나중에 유병자로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하긴 한데 비추천입니다. 노후실손 해지하고 유병자 실손 가입하면 되는데, 나이가 더 들었으니 보험료가 훨씬 비싸집니다. 처음부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Q: 어머니 치매인데 제가 대신 가입해줄 수 있나요?
어렵습니다. 본인의 의사 표시가 있어야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치매로 판단 능력이 없으시다면 법원에서 성년후견인을 선임받아야 합니다. 성년후견인이 된 후에는 대신 가입할 수 있습니다.
Q: 보험료가 너무 비싸면 중간에 특약만 빼도 되나요?
안 됩니다. 특약은 가입 시에만 선택 가능하고 나중에 빼거나 추가할 수 없습니다. 보험료 부담되면 차라리 다른 보험사로 옮기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Q: 약값 청구할 때 최소 금액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통원 최소 자기부담금 2만 원입니다. 병원비와 약값을 합쳐서 2만 원 이상이어야 청구할 수 있습니다. 1만 5천 원이면 청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Q: 갱신 때마다 건강 심사 다시 받나요?
아니요. 갱신 시에는 건강 심사 없습니다.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새로운 병이 생겼어도 갱신은 됩니다. 다만 보험료는 오를 수 있습니다.
Q: 입원 중에 가입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현재 입원 중이거나 수술 예정이면 가입이 거절됩니다. 퇴원하고 최소 1~3개월 지나야 가입 가능합니다.
Q: 비급여 항목이 뭔지 어떻게 아나요?
병원 영수증을 보면 급여와 비급여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비급여 항목에 금액이 적혀 있으면 그게 비급여입니다. 궁금하면 병원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Q: 실손24로 청구하면 모든 보험사에 한 번에 청구되나요?
네, 맞습니다. 실손24에 여러 보험사 실손보험을 등록해두면 영수증 한 번 올리는 것으로 전부 청구됩니다. 엄청 편리합니다.
Q: 도수치료 받으면 무조건 다 보장되나요?
노후실손 3대 비급여 특약이 있어야 하고, 연간 한도 내에서만 보장됩니다. 한도 초과하면 본인 부담입니다. 유병자 실손은 아예 보장 안 됩니다.
Q: 부모님이 90세인데 가입 가능한가요?
2025년 4월부터 90세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89세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상당히 비싸지만 가입 자체는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해야 할 일들
글 다 읽으셨으면 이제 행동할 차례입니다.
1단계: 부모님 건강 상태 정확히 파악하기
현재 복용 중인 약 리스트를 작성하세요. 약 이름, 하루 몇 번 먹는지, 한 달 약값이 얼마인지 정리합니다.
최근 1년 병원 방문 횟수를 세어보세요. 정기 검진만 가시는지, 아니면 증상 있어서 자주 가시는지 확인합니다.
만성질환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질환인지 정리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염, 디스크, 협심증 등.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를 받고 계신지 확인합니다. 받고 계시다면 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세요.
2단계: 기존 보험 확인하기
현재 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가입되어 있다면 어느 보험사인지, 보험료는 월 얼마인지 확인하세요.
보험증권을 꺼내서 보장 내용을 확인합니다. 약제비 보장되는지, 3대 비급여 특약 있는지 체크합니다.
현재 보험에 만족하고 계신지 물어봅니다. 보험료가 너무 비싸지는 않은지, 청구했을 때 잘 나왔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 판단하기
건강하고 약 안 드신다 → 노후실손 + 3대 비급여 특약
만성질환으로 약 꾸준히 드신다 → 유병자 실손보험
도수치료 자주 받으신다 → 노후실손 + 3대 비급여 특약
입원이나 수술 예정이다 → 유병자 실손보험
일반 실손 가입 거절됐다 → 유병자 실손보험
4단계: 보험사 3곳 이상 견적 받기
다이렉트 보험 사이트 3곳 접속해서 견적 받아보세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추천합니다.
같은 조건으로 견적 내서 보험료 비교합니다. 20% 정도 차이 날 수 있으니 꼭 비교하세요.
보장 내용도 비교합니다. 보험료만 보지 말고 자기부담금, 보장 한도도 확인하세요.
5단계: 가입 준비하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가서 최근 1년 진료 내역 조회합니다. PDF로 저장해두세요.
복용 중인 약 정보를 정리합니다. 약 봉지 사진 찍어두면 편합니다.
보험 가입 신청서 작성할 때 정직하게 고지합니다. 숨기면 나중에 보험금 못 받습니다.
6단계: 가입 후 관리
보험증권 받으면 잘 보관합니다. 부모님 서류 파일에 넣어두세요.
보장 개시일 확인합니다. 90일 뒤부터 보장 시작되니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영수증 챙기는 습관 들이세요. 병원 가시면 진료비 계산서, 약국 가시면 약제비 계산서 꼭 받으세요.
실손24 앱 설치하고 보험 등록해두세요. 청구할 때 편합니다.
3년 후 갱신 시기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갱신 안내문 오면 보험료 확인하고 다른 보험사와 비교해보세요.
| 단계 | 할 일 | 소요 시간 | 중요도 |
|---|---|---|---|
| 1단계 | 부모님 건강 상태 파악 | 30분 | ★★★★★ |
| 2단계 | 기존 보험 확인 | 20분 | ★★★★☆ |
| 3단계 | 적합 상품 판단 | 10분 | ★★★★★ |
| 4단계 | 보험사 3곳 견적 | 1시간 | ★★★★☆ |
| 5단계 | 가입 준비 | 30분 | ★★★★☆ |
| 6단계 | 가입 후 관리 | 지속 | ★★★★☆ |
마무리하며
부모님 보험 알아보는 거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3개월 동안 공부하고 나서야 겨우 이해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부모님 상황입니다. 건강하신지, 어떤 약 드시는지, 어떤 치료 받으시는지에 따라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노후실손은 보험료 저렴하고 큰 병 대비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약값 못 받는 게 치명적입니다. 건강하고 약 안 드시는 분들한테 맞습니다.
유병자 실손은 약값 받을 수 있어서 만성질환 있는 분들한테 좋습니다. 하지만 보험료 비싸고 3대 비급여 못 받는 게 아쉽습니다.
완벽한 상품은 없습니다. 뭘 선택해도 뭔가 부족합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제 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건강 챙기시고, 적절한 보험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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