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초보 사용법 완벽 가이드 필수 단축키 BEST 5와 영상 내보내기 설정 총정리

프리미어 프로 초보 사용법 완벽 가이드 필수 단축키 BEST 5와 영상 내보내기 설정 총정리

 

프리미어 프로 초보 사용법 완벽 가이드 필수 단축키 BEST 5와 영상 내보내기 설정 총정리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켰는데 복잡한 화면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패널이 여러 개 나뉘어 있고 메뉴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전문 영상 편집자들도 실제로 자주 쓰는 기능은 정해져 있습니다. 딱 5가지 필수 단축키와 고화질 내보내기 설정만 제대로 알면 오늘부터 당신도 유튜브용 영상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10년 차 영상 편집자가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프리미어 프로 기초를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영상 편집의 첫걸음 프리미어 프로 작업 화면 이해하기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실행하면 화면이 여러 개의 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걸 워크스페이스라고 부르는데요.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각 패널의 역할만 알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화면 왼쪽 위에 있는 게 프로젝트 패널입니다. 여기는 영상 파일, 음악 파일, 이미지 같은 소스 파일들을 모아두는 곳이에요. 컴퓨터의 폴더 같은 역할입니다. 편집할 파일들을 여기로 드래그해서 가져오면 됩니다.


프로젝트 패널 바로 옆이나 아래에 소스 패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패널에서 영상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이 소스 패널에서 미리볼 수 있어요. 영상의 어느 부분을 사용할지 구간을 정하는 작업을 여기서 합니다. 시작점을 인 포인트, 끝점을 아웃 포인트라고 부릅니다.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건 프로그램 모니터입니다. 여기는 실제로 편집된 최종 결과물을 보여주는 화면이에요. 타임라인에서 작업한 내용이 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유튜브에 올라갈 영상이 어떻게 보일지 확인하는 곳이죠.


화면 아래쪽 절반을 차지하는 게 타임라인 패널입니다. 여기가 실제 편집 작업을 하는 핵심 공간이에요. 영상 클립들을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고 자르고 붙이는 모든 작업을 타임라인에서 합니다. 위쪽에는 비디오 트랙, 아래쪽에는 오디오 트랙이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는 이펙트 컨트롤 패널이나 필수 그래픽 패널 같은 부가 기능들이 있어요. 이펙트 컨트롤은 영상의 위치, 크기, 회전 같은 걸 조정하는 곳이고, 필수 그래픽은 자막이나 타이틀을 만드는 곳입니다.


패널 이름 위치 주요 역할 사용 빈도
프로젝트 패널 왼쪽 위 소스 파일 관리, 폴더 정리 ★★★★★
소스 패널 왼쪽 중간 영상 미리보기, 구간 설정 ★★★★☆
프로그램 모니터 오른쪽 위 최종 결과물 확인 ★★★★★
타임라인 패널 화면 하단 실제 편집 작업 공간 ★★★★★
이펙트 컨트롤 오른쪽 중간 영상 속성 조정 ★★★☆☆

프리미어 프로의 워크스페이스는 용도에 따라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창을 클릭하고 워크스페이스로 가면 편집, 컬러, 오디오, 그래픽 같은 프리셋들이 있어요. 초보자는 편집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만약 실수로 패널을 닫았거나 레이아웃이 엉망이 됐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창 메뉴에서 워크스페이스로 가서 편집으로 재설정을 선택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저장된 레이아웃 재설정을 클릭해도 돼요.


각 패널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패널과 패널 사이의 경계선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커서가 양쪽 화살표로 바뀌는데요. 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패널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요. 타임라인을 크게 쓰고 싶으면 아래쪽으로 드래그해서 넓히면 됩니다.


프리미어 프로 기초 작업의 시작은 새 프로젝트 만들기입니다. 파일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고 프로젝트를 선택하세요.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고 저장 위치를 정한 다음 확인을 누르면 빈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면 시퀀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퀀스는 쉽게 말해 영상을 담는 그릇이에요. 파일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고 시퀀스를 선택하면 설정 창이 뜹니다. 유튜브 영상을 만든다면 HD 1080p 30fps 또는 60fps를 선택하면 됩니다.


마우스보다 3배 빠른 편집 필수 단축키 BEST 5

프리미어 프로 단축키를 알면 편집 속도가 정말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마우스로 메뉴 찾아 클릭하는 것보다 키보드 하나 누르는 게 3배 이상 빠르거든요. 전문 편집자들이 빠르게 편집하는 비결이 바로 단축키입니다.


첫 번째 필수 단축키는 C입니다. C는 Cut의 약자로 면도날 도구를 활성화합니다. 타임라인에서 영상을 자를 때 쓰는 도구예요. C를 누르면 커서가 면도날 모양으로 바뀌고, 자르고 싶은 위치를 클릭하면 영상이 그 지점에서 잘립니다. 키보드 왼쪽 위쪽에 있어서 손가락 뻗기도 편해요.


두 번째는 V입니다. V는 기본 선택 도구를 활성화합니다. 영상 클립을 선택하거나 이동시킬 때 쓰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죠. C로 자른 다음에는 바로 V를 눌러서 선택 도구로 돌아가야 클립을 움직일 수 있어요. V는 C 바로 옆에 있어서 번갈아 누르기 편합니다.


세 번째는 스페이스바입니다. 스페이스바는 재생과 정지를 토글합니다. 편집하다가 결과를 확인하고 싶을 때 스페이스바만 누르면 재생되고, 다시 누르면 멈춰요. 마우스로 재생 버튼 찾을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합니다.


네 번째는 Q입니다. Q는 리플 삭제 단축키인데요. 타임라인에서 클립의 앞부분을 재생 헤드까지 삭제하고 뒤쪽 클립들을 자동으로 앞으로 당겨줍니다. 예를 들어 영상 시작 부분의 불필요한 5초를 자르고 싶을 때 재생 헤드를 5초 지점에 놓고 Q를 누르면 앞의 5초가 삭제되면서 뒤쪽이 자동으로 붙어요.


다섯 번째는 W입니다. W는 Q의 반대로 재생 헤드부터 클립 끝까지를 삭제합니다. 영상 뒷부분의 불필요한 부분을 지울 때 씁니다. Q와 W만 잘 써도 컷 편집 속도가 엄청 빨라져요.


단축키 기능 사용 상황 키보드 위치
C 면도날 도구 (잘라내기) 영상 자를 때 왼쪽 중간
V 선택 도구 클립 선택/이동 C 옆
스페이스바 재생/정지 결과 확인 키보드 하단 중앙
Q 앞부분 삭제 시작 부분 자를 때 최상단 왼쪽
W 뒷부분 삭제 끝 부분 자를 때 Q 옆

여기에 몇 가지 단축키를 더 알려드릴게요. Ctrl+S는 저장입니다. 편집하다가 수시로 눌러서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프리미어 프로가 가끔 튕기는데 저장 안 했으면 모든 작업이 날아가요.


Ctrl+Z는 실행 취소입니다. 실수했을 때 이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여러 번 누르면 계속 과거로 돌아가요. 반대로 Ctrl+Shift+Z는 다시 실행입니다.


Delete 키는 선택한 클립을 삭제하지만 빈 공간이 남습니다. 반면 Shift+Delete는 리플 삭제로 빈 공간 없이 뒤쪽 클립들이 자동으로 앞으로 붙어요. 리플 삭제가 훨씬 편리합니다.


플러스 키와 마이너스 키는 타임라인 확대 축소입니다. 플러스를 누르면 타임라인이 확대돼서 세밀한 편집을 할 수 있고, 마이너스를 누르면 축소돼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I와 O는 소스 패널에서 인 포인트와 아웃 포인트를 설정하는 단축키입니다. 영상에서 사용할 구간의 시작점에서 I를 누르고, 끝점에서 O를 누르면 그 구간만 선택됩니다.


단축키는 처음에는 외우기 힘들지만 계속 쓰다 보면 손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단축키 표를 프린트해서 모니터 옆에 붙여놓고 보면서 쓰다 보면 일주일이면 익숙해져요. 그러면 편집 속도가 정말 날아갑니다.


단축키 변경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사람마다 편한 키가 다르니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요. 편집 메뉴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선택하면 모든 단축키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는 기능을 찾아서 새로운 키를 할당할 수 있어요.


컷 편집의 정석 소스 패널에서 타임라인으로 옮기는 순서

프리미어 프로 기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컷 편집입니다. 컷 편집이란 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순서대로 이어붙이는 작업이에요. 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면 편집의 절반은 끝난 겁니다.


먼저 편집할 영상 파일을 프리미어 프로로 가져와야 합니다. 파일 메뉴에서 가져오기를 선택하거나, 그냥 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로 드래그하면 됩니다. 여러 개 파일을 한꺼번에 드래그해도 돼요.


가져온 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에서 더블클릭하면 소스 패널에 열립니다. 소스 패널에서 영상을 재생하면서 어느 부분을 사용할지 정해야 해요. 사용할 구간의 시작점에서 I 키를 누르면 인 포인트가 설정되고, 끝점에서 O 키를 누르면 아웃 포인트가 설정됩니다.


인 포인트와 아웃 포인트를 정했으면 이제 타임라인으로 옮길 차례입니다. 소스 패널의 영상 미리보기 화면을 타임라인으로 드래그하세요. 그러면 설정한 구간만 타임라인에 배치됩니다. 전체 영상이 아니라 I부터 O까지의 구간만 들어가요.


또 다른 방법은 단축키를 쓰는 겁니다. 인 포인트와 아웃 포인트를 설정한 상태에서 쉼표 키를 누르면 타임라인의 재생 헤드 위치에 영상이 삽입됩니다. 마침표 키를 누르면 덮어쓰기가 됩니다. 삽입은 기존 클립들을 뒤로 밀어내고 들어가는 거고, 덮어쓰기는 기존 클립 위에 덮어씌우는 거예요.


타임라인에 클립을 배치했으면 이제 불필요한 부분을 자를 차례입니다. 타임라인을 재생하면서 자르고 싶은 지점에서 스페이스바로 멈추세요. 그 위치에 재생 헤드가 있는 상태에서 C를 눌러 면도날 도구를 활성화하고 클릭하면 영상이 잘립니다.


편집 단계 사용 도구 단축키 설명
영상 가져오기 프로젝트 패널 Ctrl+I 파일 선택 또는 드래그
구간 설정 소스 패널 I, O 시작점, 끝점 지정
타임라인 배치 드래그 또는 단축키 쉼표(,) 선택 구간만 이동
영상 자르기 면도날 도구 C 재생 헤드 위치에서 자르기
불필요 부분 삭제 선택 후 삭제 Shift+Delete 리플 삭제로 공백 제거

자른 클립 중에서 필요 없는 부분을 선택하고 Shift+Delete를 누르면 삭제되면서 뒤쪽 클립들이 자동으로 앞으로 붙습니다. 이게 리플 삭제예요. 일반 Delete는 빈 공간이 남아서 나중에 손수 클립들을 앞으로 당겨야 하는데 리플 삭제는 자동으로 해줘서 편합니다.


클립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때는 V를 눌러 선택 도구를 활성화하고 클립을 드래그해서 옮기면 됩니다. 클립과 클립 사이에 놓으면 삽입되고, 다른 클립 위에 놓으면 덮어씌워져요.


영상과 오디오를 분리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은 쓰고 싶은데 소리는 빼고 싶다거나요. 클립을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해서 연결 해제를 선택하면 비디오와 오디오가 분리됩니다. 그러면 각각 따로 삭제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어요.


트랜지션을 넣는 것도 기초 편집에 포함됩니다. 트랜지션은 클립과 클립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효과예요. 가장 많이 쓰는 건 크로스 디졸브입니다. 효과 패널에서 비디오 트랜지션을 찾아 디졸브 폴더를 열고 크로스 디졸브를 클립 사이에 드래그하면 페이드 인아웃 효과가 생깁니다.


자막을 넣는 것도 기초 작업입니다. 상단 메뉴에서 창을 클릭하고 필수 그래픽을 선택하면 자막 편집 패널이 열려요. 새 레이어에서 텍스트를 선택하고 프로그램 모니터에 자막을 타이핑하면 됩니다. 글꼴, 크기, 색상은 필수 그래픽 패널에서 조정할 수 있어요.


유튜브 고화질 업로드를 위한 내보내기 설정

편집이 끝났으면 영상을 파일로 내보내야 합니다. 이걸 렌더링 또는 인코딩이라고 부르는데요. 내보내기 설정을 잘못하면 화질이 떨어지거나 파일 크기가 너무 커지니까 제대로 알아야 해요.


영상 내보내기 설정을 하려면 상단 메뉴에서 파일을 클릭하고 내보내기를 선택한 다음 미디어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내보내기 설정 창이 뜹니다. 여기서 형식과 프리셋을 선택해야 해요.


유튜브에 올릴 거라면 형식은 H.264를 선택하세요. H.264는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코덱이고 화질과 용량의 균형이 좋습니다. 프리셋은 유튜브 1080p Full HD 또는 유튜브 2160p 4K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최적 설정이 적용됩니다.


프리셋을 선택했으면 아래쪽 탭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효과 탭에서는 비디오와 오디오 체크박스가 모두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비디오 탭으로 가면 상세 설정을 볼 수 있어요.


비디오 탭에서 중요한 건 비트레이트 설정입니다. 비트레이트는 1초당 데이터 양으로 높을수록 화질이 좋지만 파일 크기도 커져요. 유튜브 고화질 설정 기준으로 1080p는 8Mbps, 4K는 35~45Mbps를 권장합니다.


비트레이트 인코딩은 VBR 1패스를 선택하세요. VBR은 가변 비트레이트로 장면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자동 조절해서 화질과 용량을 최적화합니다. CBR 고정 비트레이트보다 효율적이에요. 2패스는 화질이 더 좋지만 렌더링 시간이 2배 걸리니까 1패스로 충분합니다.


설정 항목 권장 값 (1080p) 권장 값 (4K) 설명
형식 H.264 H.264 유튜브 표준 코덱
프리셋 유튜브 1080p 유튜브 2160p 자동 최적화
비트레이트 8 Mbps 35~45 Mbps 화질 결정 요소
인코딩 VBR 1패스 VBR 1패스 가변 비트레이트
프레임 레이트 30 또는 60 fps 30 또는 60 fps 시퀀스와 동일

프레임 레이트는 시퀀스 설정과 같게 맞춰야 합니다. 시퀀스가 30fps면 30fps로, 60fps면 60fps로 내보내세요. 안 맞으면 영상이 버벅거릴 수 있어요.


오디오 탭으로 가면 오디오 설정이 있습니다. 오디오 코덱은 AAC를 선택하고, 샘플 레이트는 48000Hz, 비트레이트는 320kbps로 설정하세요. 이게 유튜브 권장 오디오 설정입니다.


출력 이름도 정해야 합니다. 기본값으로 저장하면 원본 파일과 같은 이름에 번호가 붙는데요. 알아보기 쉽게 제목_최종본 같은 식으로 이름을 바꾸는 게 좋아요. 저장 위치도 확인하세요.


모든 설정이 끝나면 오른쪽 아래의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세요. 렌더링이 시작됩니다. 10분짜리 영상 기준으로 5~15분 정도 걸려요.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릅니다. 렌더링 중에는 다른 작업을 하면 느려지니까 기다리는 게 좋아요.


렌더링이 끝나면 지정한 폴더에 영상 파일이 생성됩니다. 재생해보면서 화질이 괜찮은지, 오디오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문제없으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화질 저하 방지를 위한 팁을 하나 더 드릴게요. 원본 영상이 4K인데 1080p로 편집했다면 내보내기도 1080p로 해야 합니다. 시퀀스 해상도보다 높게 내보내면 화질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용량만 커져요. 반대로 시퀀스보다 낮게 내보내면 화질이 떨어집니다.


버벅거림 줄이는 미리보기 해상도 및 메모리 최적화

프리미어 프로를 쓰다 보면 재생이 끊기거나 버벅거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4K 영상이나 여러 이펙트를 적용했을 때 심해요. 이건 컴퓨터 성능 문제일 수도 있지만 설정으로 많이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미리보기 해상도를 낮추는 겁니다. 프로그램 모니터 아래쪽을 보면 재생 해상도라는 드롭다운 메뉴가 있어요. 기본값은 전체 해상도인데 이걸 1/2이나 1/4로 낮추세요. 그러면 편집 중에는 낮은 해상도로 보여줘서 훨씬 부드럽게 재생됩니다.


미리보기 해상도를 낮춘다고 해서 최종 출력 화질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편집 중에만 임시로 낮춰서 보는 거고 내보내기할 때는 원래 해상도로 렌더링돼요. 걱정하지 마세요.


프록시 파일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프록시는 원본 영상을 낮은 해상도로 변환한 임시 파일이에요. 편집할 때는 프록시로 작업하고 내보낼 때만 원본을 사용해서 화질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프록시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프로젝트 패널에서 영상 파일을 오른쪽 클릭하고 프록시를 선택한 다음 프록시 만들기를 클릭하세요. 설정 창에서 ProRes Proxy나 H.264 저화질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자동으로 프록시 파일이 생성됩니다.


최적화 방법 효과 난이도 화질 손실
재생 해상도 낮추기 ★★★★☆ ★☆☆☆☆ 편집 중만, 최종본 무관
프록시 파일 사용 ★★★★★ ★★☆☆☆ 없음
미디어 캐시 삭제 ★★★☆☆ ★☆☆☆☆ 없음
GPU 가속 활성화 ★★★★☆ ★☆☆☆☆ 없음
메모리 할당 늘리기 ★★★☆☆ ★★☆☆☆ 없음

미디어 캐시를 정리하는 것도 도움 됩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작업하면서 임시 파일들을 계속 만드는데 이게 쌓이면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느려져요. 편집 메뉴에서 환경 설정을 열고 미디어 캐시로 가세요. 여기서 캐시 삭제 버튼을 누르면 임시 파일들이 지워집니다.


GPU 가속이 제대로 설정됐는지도 확인하세요. 파일 메뉴에서 프로젝트 설정을 열고 일반 탭으로 가면 비디오 렌더링 및 재생 섹션이 있어요. 렌더러를 Mercury Playback Engine GPU 가속으로 선택하세요. CUDA, OpenCL, Metal 중에 자기 그래픽 카드에 맞는 걸 선택하면 됩니다.


메모리 할당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편집 메뉴에서 환경 설정을 열고 메모리로 가세요. 다른 응용 프로그램용으로 예약된 RAM을 줄이고 프리미어 프로에 더 많이 할당하면 성능이 향상됩니다. 단, 너무 적게 남겨두면 컴퓨터 전체가 느려지니 적당히 조절하세요.


자동 저장 설정도 확인하세요. 자동 저장이 너무 자주 되면 그때마다 작업이 끊깁니다. 환경 설정의 자동 저장 탭에서 프로젝트 버전 자동 저장 간격을 10분이나 15분으로 늘리면 방해가 덜합니다.


컴퓨터 성능이 정말 부족하다면 이펙트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컬러 그레이딩, 모션 그래픽, 여러 레이어 겹치기 같은 건 컴퓨터에 부담이 많이 가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빼는 게 좋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법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쓸 때 누구나 겪는 실수들이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요.


첫 번째 실수는 시퀀스 설정을 영상 파일과 다르게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촬영한 영상이 1920x1080인데 시퀀스를 3840x2160으로 만들면 영상이 작게 보입니다. 반대로 4K 영상을 1080p 시퀀스에 넣으면 일부만 보여요. 시퀀스는 항상 원본 영상과 같은 해상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 실수는 프로젝트 파일과 소스 파일을 한 폴더에 안 모아두는 겁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소스 파일의 경로를 기억하는데 파일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연결이 끊겨요. 프로젝트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 프로젝트 파일과 영상, 음악, 이미지를 전부 넣어두세요.


세 번째 실수는 저장을 자주 안 하는 겁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가끔 튕기는데 저장 안 하면 몇 시간 작업이 날아가요. Ctrl+S를 습관처럼 누르세요. 자동 저장도 켜두고요.


네 번째 실수는 오디오 레벨을 확인 안 하는 겁니다. 영상은 보면서 편집하는데 소리는 대충 듣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오디오 미터를 보면서 음량이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6dB에서 -3dB 사이가 적당합니다.


다섯 번째 실수는 내보내기 설정을 확인 안 하고 렌더링하는 겁니다. 기본 설정으로 내보내면 화질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항상 형식, 프리셋, 비트레이트를 확인한 다음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세요.


프리미어 프로 학습 로드맵

프리미어 프로 기초를 마스터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학습 로드맵을 알려드릴게요.


1단계는 기본 편집 숙달입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여러 번 반복 연습하세요. 단축키가 손에 익을 때까지 계속 쓰면서 편집 속도를 높이는 게 중요해요. 간단한 브이로그나 리뷰 영상을 만들어보면서 연습하세요.


2단계는 이펙트와 트랜지션 배우기입니다. 크로스 디졸브 말고도 다양한 트랜지션이 있어요. 이펙트 패널에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세요. 비디오 이펙트 중에 블러, 샤픈, 컬러 보정 같은 것도 배워야 합니다.


3단계는 오디오 편집 마스터하기입니다. 배경 음악 넣기, 음량 조절, 페이드 인아웃, 노이즈 제거 같은 걸 배우면 영상 퀄리티가 확 올라가요. 필수 사운드 패널 사용법을 익히세요.


4단계는 컬러 그레이딩 배우기입니다. 영상 색감을 조정해서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에요. Lumetri 컬러 패널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건 좀 어려워서 천천히 배워도 돼요.


5단계는 모션 그래픽 입문입니다. 텍스트 애니메이션, 로고 애니메이션 같은 걸 만들 수 있어요. 필수 그래픽 패널과 이펙트 컨트롤 패널을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프리미어 프로는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만 제대로 알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워크스페이스 구조를 이해하고, C V Q W 스페이스바 5가지 필수 단축키를 익히고, 소스 패널에서 타임라인으로 클립을 옮기는 순서를 숙달하고, 유튜브 고화질 설정으로 내보내기하면 기본 편집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느리고 답답하겠지만 계속 연습하면 점점 빨라집니다. 단축키가 손에 익으면 편집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지고, 워크플로우가 정립되면 실수도 줄어들어요. 화질 저하 없이 깔끔하게 내보내는 것도 금방 익숙해질 겁니다.


중요한 건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겁니다. 영상 하나 만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완성도가 낮아도 괜찮아요. 계속 만들다 보면 실력이 늘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프리미어 프로 기초를 확실히 다져두면 나중에 고급 기능 배울 때도 훨씬 수월해요.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바로 첫 영상을 만들어보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프로 무료 체험판

어도비 학습 센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프리미어 프로 사용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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