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내년 4월에 보너스가 들어옵니다." 2025년 12월 23일 현재, 올해 마지막 배당을 받기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보너스로 삼성전자 매수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배당 기준일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는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2025년 4분기 배당을 받으려면 12월 29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해요. 배당금뿐만 아니라 2026년 주가 상승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과거 배당 내역과 정확한 배당 기준일은 '삼성전자 IR 홈페이지' 또는 '증권정보포털 SEIBro'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투자 판단은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하셔야 합니다.
4분기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매수해야 할까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입니다. 하지만 12월 31일은 주식시장 휴장일이므로 실제 기준일은 그 전 영업일인 **12월 29일(월요일)**입니다.
배당 매수 마지노선
한국 주식시장은 T+2 결제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매수한 날로부터 2영업일 후에 주주명부에 등재되는 거예요. 따라서 배당 기준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날짜 | 구분 | 내용 |
|---|---|---|
| 12월 27일(금) | 마지막 매수 가능일 | 이날까지 매수하면 12월 29일에 주주명부 등재 |
| 12월 30일(월) | 배당락일 | 이날 매수하면 배당 못 받음 |
| 12월 31일(화) | 배당 기준일 | 휴장일이므로 실제 기준일은 12월 29일 |
| 2026년 4월 중순 | 배당금 지급일 | 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 지급 |
중요: 12월 27일(금) 장 마감 전까지 매수를 완료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월 30일에 사면 배당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예상 배당금
2025년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주당 361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1~3분기 배당금이 모두 361원이었으므로 4분기도 동일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1분기 배당금: 361원(지급 완료)
- 2분기 배당금: 361원(지급 완료)
- 3분기 배당금: 361원(지급 완료)
- 4분기 배당금: 361원(예상)
- 연간 총 배당금: 1,444원
2025년 12월 23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주가가 약 11만 원이라면,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1.3% 수준입니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2.5~3%)보다는 낮지만, 주가 상승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처예요.
삼성전자우(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배당금이 1원 더 높습니다. 4분기 예상 배당금은 362원이고, 연간 총 1,448원입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배당수익률이 조금 더 높으니 배당 투자자라면 함께 고려해볼 만합니다.
배당금 지급일
배당금은 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됩니다.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는 보통 3월 중순에 열리므로, 4분기 배당금은 2026년 4월 중순경 지급될 예정입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4월 15일~21일 사이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주주총회 공고를 통해 확인하세요.
2026년 주가 전망 15만 전자의 조건
증권가는 2026년 삼성전자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출하 증가가 핵심 모멘텀입니다.
증권가 목표주가 컨센서스
주요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KB증권: 16만 원
- 하나증권: 15만 5,000원
- 평균 컨센서스: 14~16만 원대
2025년 12월 23일 종가 11만 원 기준으로 보면 목표주가까지 약 30~45% 상승 여력이 있는 셈입니다. 물론 이는 증권사의 전망일 뿐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애널리스트가 상향 조정을 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AI 모멘텀 HBM3E 및 HBM4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핵심은 HBM입니다. HBM은 AI 서버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예요.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AI 칩 기업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HBM 매출: 약 13조 원 2026년 HBM 매출: 약 26조 원(전년 대비 2배 증가 예상)
삼성전자는 HBM3E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HBM4 양산도 준비 중입니다. 특히 엔비디아 AI 서버 플랫폼에 대한 공급 인증이 완료되면 주가 리레이팅(Re-rating)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4는 연내 인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 격차 해소로 AI 시장 주도권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모리 업황 D램·낸드 가격 상승
일반 D램과 낸드 플래시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PC·스마트폰 교체 주기 도래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요.
하나증권은 2026년 D램 블렌디드 평균 판매 가격(ASP)이 31%, 낸드는 1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026년 예상 실적
주요 증권사들의 2026년 삼성전자 예상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증가율 |
|---|---|---|---|
| 매출액 | 약 332조 원 | 약 438조 원 | 32% 증가 |
| 영업이익 | 약 42조 원 | 약 97~113조 원 | 129~169% 증가 |
2026년 영업이익이 1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고 실적입니다. KB증권은 97조 원, 하나증권은 113조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만 해도 약 19조 원으로 시장 예상치(14조 원)를 3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됩니다.
저평가 매력 PBR 1.4배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배에 불과합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평가 영역이에요.
"이 가격에 D램 제조사를?" KB증권은 삼성전자가 저평가되어 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 지표 | 2026년 기준 | 평가 |
|---|---|---|
| PER | 7.6배 | 저평가 |
| PBR | 1.4배 | 저평가 |
| 배당수익률 | 약 1.3% | 보통 |
배당락일 대응 전략
배당 기준일 다음 영업일인 12월 30일(월)은 배당락일입니다. 배당락일에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하락한 채로 장이 시작됩니다.
배당락 메커니즘
예를 들어 12월 27일 종가가 11만 원이라면, 12월 30일 시초가는 약 10만 9,639원(11만 원 - 361원)에 형성됩니다. 배당금만큼 주가에서 빠지는 거예요.
하지만 삼성전자처럼 기초 체력(펀더멘탈)이 좋은 기업은 배당락 후 금방 회복합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는 배당락 후 1~2주 안에 원래 가격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단기 매매 vs 장기 보유
"배당만 받고 바로 팔까요?" 이런 전략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락일에 주가가 빠지면 단기적으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요. 배당금 361원을 받아도 주가가 500원 빠지면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삼성전자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2026년 실적 개선과 HBM 모멘텀을 고려하면 배당 이후에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은 보너스로 생각하고, 주가 상승 차익을 주 목적으로 삼으세요.
은행 이자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
삼성전자 연간 배당수익률 1.3%는 은행 정기예금(2.5~3%)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주가 상승까지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만약 11만 원에 매수해서 2026년에 15만 원이 된다면?
- 주가 상승 수익률: 36.4%
- 배당 수익률: 1.3%
- 총 수익률: 약 37.7%
은행 예금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수익률입니다. 물론 주가가 하락할 리스크도 있으니 분산 투자는 필수예요.
2026년 삼성전자 3대 투자 포인트
증권가가 꼽는 2026년 삼성전자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HBM 출하 본격화: HBM3E, HBM4 공급 증가로 매출 2배 성장 전망
- 파운드리 흑자 전환: 삼성파운드리가 3나노 공정 개선으로 흑자 전환 기대
- 온디바이스 AI: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AI 기능이 스마트폰 교체 수요 창출
특히 파운드리 부문은 그동안 적자를 지속했는데, 2026년부터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두 축이 모두 성장하면 실적 개선 폭은 더욱 커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12월 27일에 사고 12월 30일에 팔아도 배당 받나요?
네, 받습니다. 12월 27일 장 마감 시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12월 29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됩니다. 그 이후에 팔아도 배당은 2026년 4월에 정상적으로 지급됩니다.
Q. 배당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보통 주주총회 이후인 4월 중순경 지급됩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4월 15일~21일 사이에 입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주주총회 공고를 확인하세요.
Q. 지금 너무 고점 아닌가요?
PBR(주가순자산비율) 밴드 차트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 보세요. 2026년 기준 PBR 1.4배는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증권가는 여전히 저평가 영역이라고 평가하고 있어요.
Q. 삼성전자우(우선주)는 어떤가요?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배당금이 조금 더 높고(연간 4원 차이), 주가는 조금 저렴합니다. 의결권이 없지만 배당 투자자라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배당수익률이 보통주보다 약간 높아요.
Q. HBM 인증이 안 되면 어떻게 되나요?
HBM4 인증이 지연되거나 실패하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KB증권은 연내 인증이 유력하다고 전망했고, 설령 지연되더라도 HBM3E 공급은 이미 진행 중이므로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Q. 배당세는 얼마나 떼나요?
배당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361원 배당금을 받으면 실제 수령액은 약 305원입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간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는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AI 시대의 주인이 되세요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입니다. 2026년은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당도 좋지만 진짜 매력은 주가 상승 가능성입니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14~16만 원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현재 주가 11만 원에서 30~45% 상승 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주식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하락, HBM 인증 지연,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변수가 있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펀더멘탈은 견고합니다.
12월 27일 장 마감 전까지 매수하면 2026년 4월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을 보너스로 챙기고, 2026년 주가 상승을 기대해보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공식 자료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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