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상공인 1억 보증 대출 완벽 가이드 은행 앱으로 3분 만에 신청하는 방법

2025 소상공인 1억 보증 대출 완벽 가이드 은행 앱으로 3분 만에 신청하는 방법

 

2025 소상공인 1억 보증 대출 완벽 가이드 은행 앱으로 3분 만에 신청하는 방법

장사하느라 바쁜데 대출 받으러 은행 갈 시간이 어디 있냐고요? 그동안 소상공인 대출을 받으려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은행을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아예 포기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25년 11월 17일부터 출시된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은행 앱 하나로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개인사업자는 5천만 원, 10년 분할 상환에 3년 거치까지 가능한 이 대출의 자격 조건부터 앱 신청 방법, 필요 서류, 주의사항까지 바쁜 사장님들을 위해 완벽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25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핵심 내용

2025년 11월 17일부터 시행된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은행권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협업하는 전국 최초의 위탁보증 방식입니다. 위탁보증이란 은행이 보증서 심사와 발급까지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이 보증서를 받기 위해 지역신보를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기존에는 먼저 지역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2단계 절차였지만, 이제는 은행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이번 대출의 규모는 총 3조 3천억 원이며, 이 중 4천억 원이 보증부 대출로 공급됩니다. 보증 규모는 향후 수요에 따라 확대될 예정이므로, 지금이 가장 신청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대출 조건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개인사업자는 5천만 원이 한도이고, 상환 기간은 최대 10년 분할 상환에 최대 3년 거치가 가능합니다. 보증 비율은 90%로 매우 높은 편이며, 보증료율은 0.8%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여 은행은 농협, 신한, 우리, 국민, IBK기업은행, SC제일, 수협, 제주은행 등 12개 은행이며, 11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각 은행마다 출시 일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주거래 은행 앱을 확인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정확한 출시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대면 신청은 개인사업자만 가능하며, 법인사업자나 공동사업자는 대면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항목 내용 비고
대출 한도 최대 1억 원 (개인 5천만 원) 보증 비율 90%
상환 조건 최대 10년 분할상환 (3년 거치 가능) 거치 기간 선택 가능
보증료율 0.8% 연 단위 적용
신청 방법 은행 앱 비대면 또는 영업점 대면 개인사업자만 비대면 가능

지원 대상 자격 조건 상세 분석

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트랙 1은 비대면 운전자금으로, 업력 1년 이상의 개인사업자 중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71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신용평점 710점은 NICE신용평가 기준으로 중간 정도의 신용등급이며, 카드값이나 대출 이자를 제때 갚아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충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신용평점이 불확실하다면 각 은행 앱이나 금융감독원 크레딧포유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경쟁력 강화 체크리스트 중 하나에 해당하고 이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쟁력 강화 체크리스트는 매출 증가, 고용 유지 또는 창출, 스마트기술 도입, 사업 확장 등을 포함하며, 구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거나, 직원을 새로 고용했거나, POS 시스템이나 키오스크 같은 디지털 장비를 도입했거나, 점포를 확장하거나 지점을 추가로 낸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이런 내용은 은행 앱 신청 시 자가진단 항목에서 체크하면 되며, 별도의 증빙 서류는 나중에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트랙 2는 대면 운전자금으로, 비대면 지원이 어려운 법인이나 공동사업자가 해당됩니다. 업력 1년 이상, 대표자 신용평점 710점 이상, 경쟁력 강화 체크리스트 충족은 트랙 1과 동일하지만, 반드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법인의 경우 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같은 추가 서류가 필요하며, 공동사업자는 공동대표 전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제외 업종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유흥업소, 도박 및 사행성 업종, 사치·향락 업종, 부동산 임대업, 전문직 종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단란주점, 유흥주점, 무도장, 카지노, 게임장, 골프장, 부동산 매매·임대업, 변호사·회계사 사무소 등이 해당되며, 이런 업종으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다면 신청해도 승인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업종이 제외 대상인지 불확실하다면 은행에 미리 문의하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업종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 앱 비대면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비대면 신청은 주거래 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능합니다. 각 은행마다 메뉴 구조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흐름은 비슷하므로, 대표적인 은행 앱 접속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KB국민은행 앱에서는 하단 메뉴에서 전체를 누른 후 기업금융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대출 메뉴가 나오며, 여기서 보증서 대출 또는 소상공인 성장촉진 대출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쏠 앱은 상단의 대출을 누르고 사업자대출로 들어간 뒤 보증서대출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은행 앱은 하단의 금융을 누르고 대출·보증을 선택한 후 사업자대출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으며, IBK기업은행 앱은 메인 화면에서 대출을 누르면 바로 사업자 전용 대출 메뉴가 나옵니다. 농협은행 앱은 전체 메뉴에서 대출·보증으로 들어가 사업자대출을 선택하면 되고, SC제일은행은 기업을 선택한 후 대출 카테고리에서 보증서대출을 찾으면 됩니다. 각 은행 앱의 검색 기능을 이용해 소상공인 성장촉진 또는 보증서 대출로 검색하는 것도 빠른 방법입니다.


메뉴를 찾아 들어가면 먼저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 자가진단 단계가 나옵니다. 여기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업력, 신용점수, 경쟁력 강화 항목 등을 간단히 체크하면 예상 한도와 금리가 나옵니다. 이 단계는 실제 신청이 아니라 가능성만 확인하는 것이므로, 부담 없이 먼저 조회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 판정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본 신청 단계에서는 대표자 개인정보 동의, 사업자 정보 입력, 희망 대출 금액과 상환 기간 선택 등을 진행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마이데이터 연동 동의인데, 이를 허용하면 은행이 자동으로 국세청, 4대 보험공단 등에서 필요한 서류를 스크래핑해서 가져오므로 별도로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가세 과세표준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국세 납세증명서 같은 복잡한 서류들이 모두 자동으로 수집되므로, 마이데이터 동의는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은행 앱 이름 메뉴 경로 출시 여부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전체 > 기업금융 > 대출 > 보증서대출 출시
신한은행 신한 쏠 대출 > 사업자대출 > 보증서대출 출시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금융 > 대출·보증 > 사업자대출 출시
IBK기업은행 i-ONE뱅킹 대출 > 사업자대출 > 보증서대출 출시

스크래핑 기술로 자동 제출되는 서류 목록

기존에 소상공인 대출을 받으려면 동사무소와 세무서를 오가며 각종 서류를 떼어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 위탁보증 대출은 마이데이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대부분의 서류가 자동으로 제출됩니다. 마이데이터란 본인의 동의하에 금융기관이 여러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자동으로 수집되는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국세 납세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입니다. 사업자등록증명원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부가세 과세표준증명원과 소득금액증명원도 홈택스에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는 각각 국세청과 위택스에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신청자는 마이데이터 동의만 체크하면 되고, 은행이 알아서 모든 서류를 수집합니다.


다만 일부 서류는 직접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장 임대차계약서는 자가 소유가 아닌 임차인 경우 필요하며, 사업 확장이나 시설 투자를 증명하려면 견적서나 계약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직원을 고용했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4대 보험 가입자 명부가 필요한데, 이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기술 도입을 입증하려면 POS 시스템이나 키오스크 구매 영수증, 설치 사진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제출 시 주의할 점은 모든 서류가 최신 상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납세증명서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본이어야 하며, 과거에 떼어둔 서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이데이터로 자동 수집되는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가 조회되므로 문제가 없지만, 직접 제출하는 서류는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세금 체납이 있으면 신청이 거부되므로, 체납 세금이 있다면 먼저 완납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기존 대출 한도 차감 여부입니다. 이번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기존 신용보증재단 대출과는 별도로 산정되는 독립적인 한도이므로, 이미 지역신보나 기술보증기금에서 대출을 받은 상태여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 상품 전체 한도는 최대 8억 원까지이므로, 기존 보증 잔액을 포함해 8억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보증료 납부 방식입니다. 보증료율 0.8%는 연 단위로 적용되며, 대출 실행 시 선납 방식으로 납부합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1년 동안 빌린다면 보증료는 80만 원이며, 이 금액은 대출금에서 차감되어 미리 납부됩니다. 만약 5천만 원을 6개월 동안 빌린다면 보증료는 5천만 원 × 0.8% × 180일 / 365일 = 약 19만 7천 원입니다. 보증료는 환불되지 않으므로, 대출 기간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금리 구조입니다. 최종 적용 금리는 은행의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이며, 여기에 보증료율 0.8%가 추가됩니다. 2025년 11월 기준으로 시중은행 사업자대출 금리는 연 4~6% 수준이므로, 보증료까지 합치면 실제 부담 금리는 연 5~7%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므로, 여러 은행 앱에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해본 후 가장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네 번째는 조기 마감 가능성입니다. 이번 대출은 총 4천억 원 규모로 출시되었지만, 수요가 많으면 예산이 소진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향후 보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당장 자금이 필요한 사장님들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연말에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가 폭증하므로, 11월~12월 초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소요 기간

비대면 신청은 은행 앱에서 1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지만, 실제 대출금을 받기까지는 심사 기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청 후 보증 심사에 3~5영업일, 은행 대출 심사에 2~3영업일이 소요되어 총 1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립니다. 서류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2주 이상 걸릴 수도 있으므로,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면 여유를 두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사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은행이 위탁받은 보증 심사를 진행하는데, 여기서는 사업자의 신용도, 매출 현황, 경쟁력 강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신용평점이 높고 매출이 증가 추세이며 세금 체납이 없다면 대부분 승인되지만, 신용도가 낮거나 매출이 계속 감소하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보증 심사가 승인되면 자동으로 은행 대출 심사로 넘어가며, 여기서는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가 최종 확정됩니다.


심사 결과는 은행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앱의 대출 신청 내역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진행 상황이 표시되며, 심사 완료 시 알림톡이나 문자로 안내가 옵니다. 승인되면 대출 약정 체결 버튼이 활성화되고, 약정서에 전자서명을 하면 바로 대출금이 입금됩니다. 약정 체결부터 입금까지는 보통 1~2시간 이내에 완료되므로, 승인 당일에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절된 경우에는 다른 은행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증 심사는 각 은행이 독립적으로 진행하므로, A은행에서 거절되어도 B은행에서는 승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여러 은행에 중복 신청하면 신용평점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한 번에 한 곳씩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절 사유가 신용평점 부족이라면 신용점수를 올린 후 재신청하는 것이 좋으며, 세금 체납이 원인이라면 체납 세금을 완납한 후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대출 실행 후 상환 방법과 관리

대출이 실행되면 매월 이자를 납부해야 하며, 거치 기간을 선택했다면 거치 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고 원금 상환은 거치 종료 후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5%로 빌리고 3년 거치 7년 상환을 선택했다면, 처음 3년간은 매월 약 41만 6천 원의 이자만 납부하고, 4년차부터는 원금을 포함한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이 시작됩니다. 7년 동안 원금을 갚는다면 매월 약 149만 원 정도를 납부하게 됩니다.


상환 계좌는 대출 실행 시 지정하며, 매월 약정일에 자동으로 출금됩니다. 잔액이 부족하면 연체가 되어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주므로, 약정일 전에 반드시 입금해두어야 합니다. 상환 일정은 은행 앱의 대출 계좌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납부일과 납부 금액이 표시됩니다.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깜빡 잊어버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중도 상환도 가능합니다. 사업이 잘 되어 여유 자금이 생겼다면 일부 또는 전액을 미리 갚을 수 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은행마다 다르므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후 3년 이내 중도 상환 시 잔액의 0.5~1%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3년 이후에는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 상환을 하면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총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관리도 중요합니다. 대출을 받은 후에는 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며, 일부 정책 자금의 경우 사후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대출금을 운전자금으로 신청했다면 실제로 사업 운영에 사용해야 하며, 부동산 투자나 개인 용도로 전용하면 대출 회수 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이나 거래 내역을 잘 보관해두면 나중에 사후 점검 시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소상공인 대출 상품과 비교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상품은 이번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직접대출로, 이는 연 2~3%대의 저금리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금리는 성장촉진 대출보다 낮지만 한도가 작고, 신청부터 승인까지 한 달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촉박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연 2회만 신청 접수를 받아 시기를 놓치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신용보증재단의 일반보증 대출도 있습니다. 이는 보증드림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보증료율은 0.5~3.0%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성장촉진 대출의 0.8% 고정보다 낮을 수도 높을 수도 있습니다. 심사 기간은 2~4주 정도이며, 담당자 배정부터 시작되므로 성장촉진 대출보다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하지만 법인사업자나 공동사업자도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무보증 신용대출도 선택지입니다. 신용도가 높고 매출이 좋은 사업자라면 보증 없이도 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한도는 1억~3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금리는 연 5~8% 수준으로 보증 대출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지만, 보증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므로 총 비용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보증 대출은 신용심사가 까다로워 승인율이 낮고, 담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출 상품 한도 금리 심사 기간 장점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1억 원 (개인 5천만 원) 연 5~7% 1~2주 비대면 빠른 승인
정책자금 직접대출 7천만 원 연 2~3% 1개월 이상 초저금리
일반보증 대출 7천만 원 연 4~8% 2~4주 법인도 비대면 가능
시중은행 신용대출 1~3억 원 연 5~8% 1주일 높은 한도

신용평점 710점 미달 시 대안

신용평점이 710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도 대출을 받을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신용점수를 올리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연체된 대금을 모두 갚고 카드값을 제때 납부하는 것입니다. 신용점수는 최근 6개월~1년의 금융 거래 이력을 반영하므로, 성실하게 납부하면 2~3개월 내에 점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신비나 공과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하면 이것도 신용점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신용점수를 올릴 시간이 없다면 정책자금 직접대출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직접대출은 신용점수 요건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어 있으며, 사업성과 성실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신용점수가 낮아도 승인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심사 기간이 길고 금액도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으므로, 급하지 않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담보 대출도 선택지입니다. 부동산이나 기계 설비 같은 담보를 제공하면 신용점수가 낮아도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도 무담보 대출보다 낮습니다. 다만 담보 가치 평가와 등기 절차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상환하지 못하면 담보를 잃을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부동산 담보 대출은 한도가 크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동산 담보 대출은 상대적으로 간단하지만 한도가 작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미 신용불량 상태이거나 다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신용회복위원회에 상담을 신청해 채무 조정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용을 회복한 후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상환 부담이 커지면 오히려 사업에 악영향을 주므로,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한도 조회부터 시작하세요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은행 방문 없이 앱으로 3분 만에 신청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10년 장기 상환이 가능해 월 부담이 적고, 보증료율 0.8%로 비용도 합리적입니다. 무엇보다 지역신보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은행 한 곳에서 모든 절차가 완료되므로, 바쁜 사장님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총 4천억 원 규모로 시작된 이 대출은 수요가 몰리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연말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지금 당장 주거래 은행 앱에 접속해 한도부터 조회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도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부담 없이 먼저 확인해보고, 조건이 맞으면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대출은 사업의 숨통을 트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무리한 대출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만큼만 빌려서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의 핵심입니다. 이번 기회를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금융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드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금융감독원 크레딧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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